정인선, 데뷔 30주년…"정일우·윤현민이 선생님이라 불러" (아침마당)

윤현지 기자 2025. 8. 5.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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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인선이 데뷔 30주년을 맞았다.

5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에는 KBS 새 주말드라마 '화려한 날들'의 배우 정일우, 정인선이 출연했다.

방송에서 정일우는 정인선과의 호흡에 대해 "저보다 어리지만 어릴 때부터 연기 해왔고 현장에서 보면 보는 시선이 다른 것 같다. 배려도 잘해주고 연기적인 팁도 잘 줘서 배울 점이 많은 배우다"라며 "그래서 가끔 선생님이라고 부른다"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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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배우 정인선이 데뷔 30주년을 맞았다.

5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에는 KBS 새 주말드라마 '화려한 날들'의 배우 정일우, 정인선이 출연했다.

방송에서 정일우는 정인선과의 호흡에 대해 "저보다 어리지만 어릴 때부터 연기 해왔고 현장에서 보면 보는 시선이 다른 것 같다. 배려도 잘해주고 연기적인 팁도 잘 줘서 배울 점이 많은 배우다"라며 "그래서 가끔 선생님이라고 부른다"고 이야기했다.

'가끔 지도도 해주냐'는 웃음 섞인 질문에 정인선은 "아니다. 계속 놀린다. '흑백 TV' 때부터 출연했냐라고 하더라"고 억울해했다.

 

데뷔 30주년을 맞았다는 정인선은 "오빠뿐만 아니라 (윤)현민 오빠까지 모이면 가시고기처럼 선생님 소리를 듣느라 힘들다. 처음에는 하지말라고 하다가 '그래요 지켜보고 있어요'라고 했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오빠들이 성격이 너무 좋아서, 장면에 대한 상의를 할 때도 처음부터 배려해 주고 물어봐 주더라. 그러다 보니 대화가 잘 통하기 시작했다"라며 정일우, 윤현민을 칭찬했다.

사진=엑스포츠뉴스 고아라 기자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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