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온열질환 안심콜로 건강을 지켜요

이강찬 2025. 8. 5.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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푹푹 찌는 날씨가 이어지는 올해 여름, 연일 폭염이 기승을 부리면서 열사병, 열탈진 등 누적 온열질환자 수도 빠르게 늘고 있다.

119안심콜서비스란 장애인, 고령자 및 독거노인 등에게 위급상황 발생 시 등록한 정보를 토대로 구급대원이 질병 및 특성을 미리 알고 출동하여 개인에게 맞는 신속한 응급처치와 병원 이송을 할수 있게 하는 서비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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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이강찬/ 제주 구좌119센터
이강찬/ 제주 구좌119센터

푹푹 찌는 날씨가 이어지는 올해 여름, 연일 폭염이 기승을 부리면서 열사병, 열탈진 등 누적 온열질환자 수도 빠르게 늘고 있다.

질병관리청의 온열질환 응급실감시체계에 따르면 지난 5월 15일부터 7월 27일까지 전국에서 발생한 온열질환자 수는 2,438명, 추정사망자는 11명으로 집계됐다.

온열질환은 특히나 어르신이나 만성질환자 등 온열질환에 취약한 분들에게는 치명적일 수 있어 신속한 조치가 매우 중요하다.

이럴 때 빛을 발하는 119안심콜 서비스가 있다.

119안심콜서비스란 장애인, 고령자 및 독거노인 등에게 위급상황 발생 시 등록한 정보를 토대로 구급대원이 질병 및 특성을 미리 알고 출동하여 개인에게 맞는 신속한 응급처치와 병원 이송을 할수 있게 하는 서비스이다.

119안심콜 서비스는 누구나 사용할수있으며 필요로 되어질수 있다.

뜨거운 햇볕 아래 쓰러진 시민을 발견했을 때, 안심콜 덕분에 평소 앓고 있던 질환 정보를 빠르게 알 수 있다면 더 정확하고 빠른 초기 대응으로 귀중한 생명을 살릴 수 있을 것이다.

안심콜서비스신청은 아주 간단하다. 컴퓨터 또는 휴대폰을 이용하여 119안전신고센터 홈페이지(www.119.go.kr)에 접속하여 안내에 따라 개인정보, 병력, 복용약물, 보호자 연락처 등을 입력한 후 신청하면 된다.

구급대원으로서 이 서비스가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데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하는지 현장에서 매일 체감하고 있다. 119안심콜에 미리 등록하는 작은 행동 하나가 나 자신과 가족, 나아가 우리 이웃 모두의 안전을 위한 필수 선택이라고 생각한다.

올해 여름은 119안심콜과 함께 더욱 안전하고 시원한 여름을 보내도록하자. <이강찬/ 제주 구좌119센터>

*이 글은 헤드라인제주 편집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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