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경찰,'서부지법 폭력 사태' 관련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압수수색

조문규 2025. 8. 5.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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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대 총선 당시 자유통일당 비례대표 공천 대가로 금전을 요구한 혐의를 받는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가 지난 4월 11일 오후 서울북부지방법원에서 진행된 첫 번째 공판에 출석하기 전 인터뷰를 하고 있다. 뉴스1


경찰이 ‘서부지법 폭력 난동 사태’ 연관 의혹을 받는 사랑제일교회에 대해 강제 수사에 나섰다.

서울경찰청은 5일 오전 6시30분쯤부터 서부지방법원 폭동 사태 등과 관련해 특수건조물침입 교사 등의 혐의로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와 전광훈 목사 등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섰다고 밝혔다.

경찰은 “구체적인 내용은 수사 중인 사안으로 말씀드릴 수 없다”고 설명했다.

앞서 전 목사는 더불어민주당과 시민단체로부터 내란선동·선전 혐의 등으로 고발당했다. 전 목사는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탄핵 반대 집회에서 ‘국민 저항권’을 언급하며 서울서부지법 난동을 유발한 혐의를 받는다.

조문규 기자 chom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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