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QT] 신앙은 미지를 향한 순종

2025. 8. 5. 03:0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요한은 하나님의 말씀과 예수 그리스도의 증거 곧 자기가 본 것을 다 증언하였느니라.

요한은 자기가 본 것을 증언했다고 말합니다.

사명자로서 하나님의 말씀을 직접 보고 들은 것을 증언합니다.

오늘 우리가 묵상하는 말씀도 결국 우리가 가야 할 길로 우리를 이끌 것입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요한은 하나님의 말씀과 예수 그리스도의 증거 곧 자기가 본 것을 다 증언하였느니라.(계 1:2)

Who testifies to everything he saw that is, the word of God and the testimony of Jesus Christ.(Revelation 1:2)

요한은 자기가 본 것을 증언했다고 말합니다. 그는 단순한 기록자가 아닙니다. 사명자로서 하나님의 말씀을 직접 보고 들은 것을 증언합니다. 그에게 신앙은 단지 머리로 이해하는 것이 아니라 삶으로 겪고 경험한 진실입니다.

요한의 고백은 확신에서 나옵니다. 그는 말로만 믿음을 말하지 않았습니다. 자신의 감각과 삶으로 하나님 나라를 체험했고 그 체험을 계시의 언어로 증언한 것입니다.

신앙이란 무엇일까요. 정해진 예배에 참석하고 도덕적인 삶을 사는 것일까요. 물론 그런 모습도 성도의 덕입니다. 하지만 성경 속 하나님의 사람들은 한 가지를 더 가지고 있었습니다.

바로 미지의 길을 향한 순종입니다. 갈 바를 알지 못한 채 본토를 떠났고 광야로 나아갔으며 바로와 맞섰고 골리앗 앞에 섰습니다. 그들은 주님의 부르심에 따라 걸어갔습니다.

그리스도인의 길은 머무는 자리에만 있지 않습니다. 광야건 바다건 하늘이건 하나님의 말씀이 인도하시는 그 길 끝까지 걸어가는 데 있습니다. 오늘 우리가 묵상하는 말씀도 결국 우리가 가야 할 길로 우리를 이끌 것입니다.

김일환 목사 (우.리.가.본.교회)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