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v바르사] '대구의 왕' 세징야도 느낀 '벽' "바르셀로나, 모든 선수가 최고…뉴캐슬보다 좋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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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징야가 바르셀로나를 상대한 솔직한 소감을 전했다.
세징야는 바르셀로나와 경기를 통해 전혀 다른 체험을 할 수 있었다고 만족했다.
관련해 세징야는 "대구스타디움은 집처럼 편안한 느낌을 주는 곳이다. 9년 만에 대구스타디움에 와서 라커룸에 들어서자 기억이 새록새록 떠올랐다. 바르셀로나와 경기할 때도 새로운 느낌이었다. 우리가 바르셀로나와 좋은 경기를 해야 K리그에서 좋은 경기를 할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라며 대구스타디움에서 경기를 치러 뜻깊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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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볼리스트=대구] 김희준 기자= 세징야가 바르셀로나를 상대한 솔직한 소감을 전했다.
4일 대구스타디움에서 'FC바르셀로나 2025 아시아 투어 에디션' 2경기를 치른 대구FC가 바르셀로나에 0-5로 졌다.
이날 세징야는 선발로 나서 라마스와 투톱을 이뤘다. 4-4-2 전형으로 대구가 실험을 가져갔는데, 세징야는 최전방에서 프리롤에 가까운 역할을 맡아 공격을 진두지휘했다. 비록 위협적인 장면을 많이 생산하지는 못했지만, 세징야는 1대1 경합에서 순간적인 터치와 기술로 자신이 왜 K리그 최고 선수라 불리는지 증명했다.

세징야는 바르셀로나와 경기를 통해 전혀 다른 체험을 할 수 있었다고 만족했다.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바르셀로나와 경기해 영광이었다. 전반 시작부터 끝까지 좋은 모습을 보이려 노력했다. K리그와는 다른 축구를 할 수 있어 좋은 경험이었다"라며 엄지를 치켜세웠다.
바르셀로나 선수들에 대한 찬사가 이어졌다. 세징야는 "바르셀로나 모든 선수는 최고다. 클래스가 높다. 실수를 안하는 플레이를 했다. 그래서 오히려 우리가 압박을 받았다. 그게 차이"라며 감탄했다.
세징야는 일주일 사이 해외 팀과 연달아 경기를 펼쳤다. 지난달 30일에는 팀 K리그 소속으로 뉴캐슬유나이티드와 경기를 치렀고, 이번에는 바르셀로나와 맞붙었다. 두 팀 모두 각기 잉글랜드와 스페인에서 훌륭한 전력을 갖췄다고 평가받는다.
세징야는 그럼에도 바르셀로나의 손을 들어줬다. "뉴캐슬도 프리미어리그에서 엄청난 퍼포먼스를 보여주는 팀"이라면서도 "다만 바르셀로나와 경기에서는 또 다른 느낌이었다. 뉴캐슬 선수들의 실력이 떨어지는 게 아니라 바르셀로나 선수들이 가지고 있는 무언가 힘이 뉴캐슬과 차이가 있었다. 바르셀로나가 뉴캐슬보다 더 좋은 축구를 했다"라며 바르셀로나가 한 차원 높은 수준의 경기를 펼쳤다고 인정했다.

이날 세징야는 오랜만에 대구스타디움에 돌아왔다. 2016년부터 대구에 헌신해온 세징야는 대구스타디움 시절을 겪은 뒤 현재의 '대팍(대구iM뱅크파크)'에서 뛰고 있다. 세징야는 오랜만에 대구스타디움에서 대구 팬들에게 인사하며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다.
관련해 세징야는 "대구스타디움은 집처럼 편안한 느낌을 주는 곳이다. 9년 만에 대구스타디움에 와서 라커룸에 들어서자 기억이 새록새록 떠올랐다. 바르셀로나와 경기할 때도 새로운 느낌이었다. 우리가 바르셀로나와 좋은 경기를 해야 K리그에서 좋은 경기를 할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라며 대구스타디움에서 경기를 치러 뜻깊었다고 전했다.
사진= 풋볼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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