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보현 “소녀시대 윤아와 촬영? 친구들이 ‘이 XX야’ 욕했다” (‘짠한형’)
이수진 2025. 8. 4. 19:50

배우 안보현이 임윤아와의 남다른 인연을 공개했다.
4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윤아 센터병, 그냥 죽을 때까지 간다. 완치? 꿈도 꾸지마”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에는 영화 ‘악마가 이사왔다’의 주역 배우 임윤아와 안보현이 게스트로 출연한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두 사람은 “작품에서 일로 함께한 건 처음이지만, 중국에서 한 번 스친 적이 있다”고 회상했다. 윤아는 “2014년이나 2015년쯤 중국에서 촬영 중이었다. 중국 배우들과 친구들과 밥을 먹고 있었다. 그런데 밥 먹다가 (안보현이) 인사하러 와서 사진도 찍었다”고 말했다.
안보현은 “너무 신기하지 않냐. 이 넓은 중국에서 소녀시대를 만난 게 저한테는 엄청난 자랑거리였다. 그 인연이 여기까지 와서 너무 신기하다”고 말했다. 이어 “소녀시대랑 작품을 했다고 하니까 친구들이 얼마나 부러워했겠냐. ‘네가 뭔데, 이 XX야’라고 하더라”며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악마가 이사왔다’는 새벽마다 악마로 깨어나는 선지(임윤아)를 감시하는 기상천외한 아르바이트에 휘말린 청년 백수 길구(안보현)의 고군분투를 담은 악마 들린 코미디 영화다. 오는 13일 개봉 예정.
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일간스포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트라이’ 측 “故송영규 애도…스토리 흐름 해치지 않게 편집” [공식] - 일간스포츠
- 오윤혜, 한덕수 명예훼손 무혐의 처분 “스트레스 많았다” [왓IS] - 일간스포츠
- 보법이 달라...'도루 저지 1위' 김건희, 성장 비결 세 가지 [IS 피플] - 일간스포츠
- “살려달라”... 차은우, 입대 후 결국 SOS - 일간스포츠
- 조정석 ‘좀비딸’, 개봉 6일만 200만 돌파…‘서울의 봄’ 타이기록 [공식] - 일간스포츠
- [단독] ‘사망’ 송영규 측근 “악플에 괴로워해…주변 여건·상황 안 좋았다” - 일간스포츠
- 키움 히어로즈, 송성문과 비FA 다년계약...120억원 '전액 보장' [오피셜] - 일간스포츠
- 조세호♥정수지, 손흥민 토트넘 경기 관람… 중계 화면 포착 - 일간스포츠
- ‘문원♥’ 신지, 빽가와 다정한 찰칵… “이제 집에 가자” - 일간스포츠
- ‘결혼’ 이민우, ♥예비 신부 정체는?… “한국말 너무 유창해” (‘살림남’) - 일간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