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할 욕심' 버린 타격 기계, LG 우승의 해결사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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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KBO리그에서 선두 경쟁을 이어가고 있는 LG 트윈스의 중심에는 어느새 프로 20년 차가 된 베테랑 타자 김현수가 있다.
2023시즌 이후 장타력이 급격히 감소한 김현수는 이른바 '에이징 커브'의 우려를 사기도 했지만 타석에서 과거와는 달라진 접근법을 보이며 올 시즌 해결사의 면모를 보이고 있다.
올 시즌 김현수는 102경기에 출장해 타율 0.297, 8홈런, 69타점 OPS 0.806(8/3 기준)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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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비리포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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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역대 3번째로 1500타점 기록을 달성한 LG 김현수 |
| ⓒ LG 트윈스 |
KBO리그 사상 가장 꾸준한 타자라는 평가를 받는 김현수는 지난 7월 30일 역대 3번째(양준혁-박한이)로 16년 연속 100안타라는 대기록을 세웠다. 그리고 바로 다음 날, 또다시 역대 3번째(최형우-최정) '통산 1,500타점' 고지에 올라섰다. '타격 기계'라는 김현수의 오랜 별명이 빛을 발한 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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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G 김현수의 주요 타격 기록(출처: 야구기록실 kbreport) |
| ⓒ 케이비리포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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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팀의 해결사 역할을 해내고 있는 김현수 |
| ⓒ LG트윈스 |
최근 6연승을 거둔 LG는 1위팀 한화 이글스와의 승차를 지우고 치열한 선두 경쟁을 펼치고 있다. 그리고 그 중심에는 산전수전을 다 겪으며 풍부한 경험을 쌓은 김현수가 있다. 전성기 시절과 같은 폭발력은 아니지만 득점권에서 해결사 역할을 제대로 해내고 있는 김현수가 LG를 2년 만의 정상으로 이끌 수 있을지 주목된다.
[관련 기사] '반등의 아이콘' 신민재, LG 타선의 새로운 엔진이 되다
[기록 참조: 야구기록실 케이비리포트(KBReport), KBO기록실]
덧붙이는 글 | (글: 민상현 / 김정학 기자) 프로야구 객원기자 지원하기[ kbreport@naver.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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