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규백·권오을, 신임 장관 국회서 첫 인사…“안보·보훈에 혼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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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국무위원 안규백 국방부 장관과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이 안보 강화와 국민 통합을 위한 의지를 밝혔다.
안 장관은 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엄중한 한반도의 안보 상황 가운데 64년 만에 민간 국방장관으로서 이 자리에 서게 돼 막중한 책임감과 사명감을 느낀다"며 운을 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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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국무위원 안규백 국방부 장관과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이 안보 강화와 국민 통합을 위한 의지를 밝혔다.
안 장관은 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엄중한 한반도의 안보 상황 가운데 64년 만에 민간 국방장관으로서 이 자리에 서게 돼 막중한 책임감과 사명감을 느낀다”며 운을 띄웠다.
그는 “가장 먼저 비상계엄의 도구로 소모된 우리 군이 그림자를 벗고 오직 국가와 국민의 군대로 재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초급 장교, 중견 간부의 처우 개선을 포함한 장병들의 다양한 사기 진작 대책을 강구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아울러 “국회와 군이 함께 노력할 때 대한민국 안보는 더욱 튼튼해진다”며 “앞으로 의원님들의 조언을 적극 수용하겠다. 의원님들의 많은 조언과 질책이 함께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도 인사에 나섰다. 그는 “15년 만에 공직에 임하다 보니 서툴고 부족하지만, 독립 호국민주 유공자에 대한 균형잡힌 보훈 정책으로 시대적 과제인 국민통합에 기여하겠다”며 각오를 밝혔다.
이어 “국가와 공동체를 위한 희생과 헌신이 명예가 되고 이에 보상이 따르는 보훈문화 창달에 적극 나서도록 하겠다”며 “의장님과 의원 여러분들의 지도 편달과 협력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한편 본회의는 이날 14시에 시작해 국무위원 인사를 비롯한 비쟁점법안 15개와 방송3법 등 쟁점 법안 5개를 상정한다.
유병민 기자 ybm@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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