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과학관, 여름방학 맞이 ‘특별 관측회’…유성우 관측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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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과천과학관(관장 한형주)은 과학 문화 확산을 목적으로 여름방학을 맞아 '한여름 밤 특별 관측회'를 개최한다.
천체투영관 영상 체험에서는 국립과천과학관이 보유한 국내 최대 규모(25m) 천체투영관에서 우유니 사막과 그랜드캐니언에서의 일주운동과 밤하늘을 가로지르는 유성우의 모습을 반구형식의 돔 영상으로 볼 수 있다.
한형주 국립과천과학관장은 "이번 특별 관측회를 통해 별을 보며 우주의 아름다움을 느끼고, 과학에 대한 호기심을 키울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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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과천과학관(관장 한형주)은 과학 문화 확산을 목적으로 여름방학을 맞아 ‘한여름 밤 특별 관측회’를 개최한다.
행사는 오는 12일 오후 8시부터 10시까지 국립과천과학관에서 진행한다. 실시간 천체관측, 천체투영관 영상 체험, 생중계 방송 ‘별이 보이는 라디오(별보라)’ 등 다양한 콘텐츠로 구성했다.
실시간 천체관측에 참여하는 참가자들은 야외에서는 천체망원경을 활용해 여름철 대표 별인 베가, 알비레오, 그리고 옷걸이 성군(Cr339) 등을 직접 관측할 수 있다.
천체투영관 영상 체험에서는 국립과천과학관이 보유한 국내 최대 규모(25m) 천체투영관에서 우유니 사막과 그랜드캐니언에서의 일주운동과 밤하늘을 가로지르는 유성우의 모습을 반구형식의 돔 영상으로 볼 수 있다.
생중계 방송 ‘별이 보이는 라디오’는 대표적인 여름철 천문현상인 페르세우스자리 유성우를 주제로 국립청소년우주센터(고흥)와 하와이 마우나케아 천문대의 밤하늘 영상을 실시간으로 연결해 관람객들에게 우주의 생생함을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유튜브 채널 ‘안될과학’ 등에서 활동하는 과학 커뮤니케이터 ‘항성’이 출연해 페르세우스자리 유성우의 과학적 원리와 관측 팁을 함께 소개할 예정이다.
또한 외부 전시 시설인 기차를 휴게 공간으로 활용하고, 상설전시관 ‘한국과학문명관’을 개방해 관람객이 여유롭게 휴식을 취하며 전시를 관람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참가는 사전 예약으로 진행한다. 비용은 무료다. 예약은 5일 오전 9시부터 국립과천과학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한다.
한형주 국립과천과학관장은 “이번 특별 관측회를 통해 별을 보며 우주의 아름다움을 느끼고, 과학에 대한 호기심을 키울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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