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무안에 시간당 142.1㎜ 물폭탄
신영삼 2025. 8. 4.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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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오전 5시를 기해 전남지역에 내려진 호우특보가 모두 해제된 가운데 3일 0시부터 4일 오전 6시까지 누적 강수량은 무안 운남이 257.5㎜로 최고를 기록했다.
1시간당 최대 강수량도 무안공항이 142.1㎜(3일 오후 7시 10분부터)로 최고를 기록했고, 무안 운남 110.5㎜를 나타내면서 무안 지역에 피해가 집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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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 운남 257.5㎜ 기록…1명 사망‧곳곳 침수‧유실, 피해 조사 중
4일 오전 5시를 기해 전남지역에 내려진 호우특보가 모두 해제된 가운데 3일 0시부터 4일 오전 6시까지 누적 강수량은 무안 운남이 257.5㎜로 최고를 기록했다. 물에 잠긴 무안읍 중심도로. /무안군

4일 오전 5시를 기해 전남지역에 내려진 호우특보가 모두 해제된 가운데 3일 0시부터 4일 오전 6시까지 누적 강수량은 무안 운남이 257.5㎜로 최고를 기록했다.
1시간당 최대 강수량도 무안공항이 142.1㎜(3일 오후 7시 10분부터)로 최고를 기록했고, 무안 운남 110.5㎜를 나타내면서 무안 지역에 피해가 집중됐다.
3일 오후 8시 5분쯤 무안군 현경면에서 굴삭기 작업 중 급류에 휩쓸린 60대 남성이 출동한 119에 의해 구조됐으나 숨졌다.
오후 9시쯤에는 무안군 신촌저수지 제방 월류 위험으로 수계 마을인 상주교, 압창, 화촌 주민들의 긴급 대피 재난문자가 발송되는 등 토사유출 위험과 저수지 제방 붕괴 위험 등으로 전남지역에서는 147세대 195명의 주민이 대피했다.
또 여객선 10항로 12척의 운항이 중단됐으며, 국립공원 5개소, 도로 3개소, 교량 1개소, 둔치주차장 6개소, 산책로 5개소, 야영장 27개소 등 총 69개소가 통제됐다.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까지 누적 강수량은 무안에 이어 광주 197.5㎜, 담양 봉산 196.0㎜, 구례 성삼재 188.5㎜, 곡성 188.5㎜, 함평 월야 187.0㎜, 신안 압해도 175.0㎜, 장성 상무대 147.0㎜, 화순 백아면 119.0㎜, 신안 흑산도 115.8㎜, 나주 113.5㎜, 순천 황전 111.0㎜, 영광군 97.6㎜, 광양 백운산 92.5㎜, 장흥 유치 44.5㎜, 보성 벌교 40.0㎜를 기록했다.
1시간당 최대 강수량은 무안공항이 142.1㎜(3일 오후 7시 10분부터)로 최고를 기록했고, 무안 운남 110.5㎜, 광주 광산 89.5㎜, 담양 봉산 89.0㎜, 신안 흑산도 87.9㎜, 함평 월야 87.5㎜, 신안 압해도 83.0㎜, 곡성 옥과 72.5㎜, 장성 65.5㎜, 구례 56.5㎜, 영광군 50.9㎜, 나주 43.5㎜, 순천 황전 40.0㎜다.
기상청은 이번 비는 5일 새벽까지 이어지겠으며, 5일 오전부터 저녁 사이 광주와 전남에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고, 6일 오후부터 7일 아침까지 광주와 전남에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신영삼 기자 news032@kukinews.com
1시간당 최대 강수량도 무안공항이 142.1㎜(3일 오후 7시 10분부터)로 최고를 기록했고, 무안 운남 110.5㎜를 나타내면서 무안 지역에 피해가 집중됐다.
3일 오후 8시 5분쯤 무안군 현경면에서 굴삭기 작업 중 급류에 휩쓸린 60대 남성이 출동한 119에 의해 구조됐으나 숨졌다.
오후 9시쯤에는 무안군 신촌저수지 제방 월류 위험으로 수계 마을인 상주교, 압창, 화촌 주민들의 긴급 대피 재난문자가 발송되는 등 토사유출 위험과 저수지 제방 붕괴 위험 등으로 전남지역에서는 147세대 195명의 주민이 대피했다.
또 여객선 10항로 12척의 운항이 중단됐으며, 국립공원 5개소, 도로 3개소, 교량 1개소, 둔치주차장 6개소, 산책로 5개소, 야영장 27개소 등 총 69개소가 통제됐다.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까지 누적 강수량은 무안에 이어 광주 197.5㎜, 담양 봉산 196.0㎜, 구례 성삼재 188.5㎜, 곡성 188.5㎜, 함평 월야 187.0㎜, 신안 압해도 175.0㎜, 장성 상무대 147.0㎜, 화순 백아면 119.0㎜, 신안 흑산도 115.8㎜, 나주 113.5㎜, 순천 황전 111.0㎜, 영광군 97.6㎜, 광양 백운산 92.5㎜, 장흥 유치 44.5㎜, 보성 벌교 40.0㎜를 기록했다.
1시간당 최대 강수량은 무안공항이 142.1㎜(3일 오후 7시 10분부터)로 최고를 기록했고, 무안 운남 110.5㎜, 광주 광산 89.5㎜, 담양 봉산 89.0㎜, 신안 흑산도 87.9㎜, 함평 월야 87.5㎜, 신안 압해도 83.0㎜, 곡성 옥과 72.5㎜, 장성 65.5㎜, 구례 56.5㎜, 영광군 50.9㎜, 나주 43.5㎜, 순천 황전 40.0㎜다.
기상청은 이번 비는 5일 새벽까지 이어지겠으며, 5일 오전부터 저녁 사이 광주와 전남에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고, 6일 오후부터 7일 아침까지 광주와 전남에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신영삼 기자 news032@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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