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이, 남다른 둘째 子 언급 "한국식 교육에 특화, 시키는 거 다 해" (워킹맘)

오승현 기자 2025. 8. 4.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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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이가 성향이 너무 다른 두 아들을 위한 교육 고민을 털어놨다.

이현이는 첫째 아들 윤서의 마음을 알기 위해 미술연구소에 보냈다며 "가서 너무 좋아하는 거다. 엄마가 집에서 하지 말라는 거 거기서 다 한다. 톱, 망치, 못 이런 게 다 있고 철사를 잘라 뭘 만든다"고 이야기했다.

이현이는 "영서는 한국식 교육에 특화되어 있다. 시키는 거 다한다. 사립초에 딱 너무 잘 맞을 거 같다"며 첫째 아들이 다니고 있는 학교를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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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이현이가 성향이 너무 다른 두 아들을 위한 교육 고민을 털어놨다. 

3일 유튜브 채널 '워킹맘이현이'에는 '같은 배에서 태어난 아들들 맞아? 아들 둘이 너무 달라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이현이는 친구들을 만나 육아 고민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현이는 첫째 아들 윤서의 마음을 알기 위해 미술연구소에 보냈다며 "가서 너무 좋아하는 거다. 엄마가 집에서 하지 말라는 거 거기서 다 한다. 톱, 망치, 못 이런 게 다 있고 철사를 잘라 뭘 만든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아들이 만들어온 바주카포를 자랑했다. "이걸 3주 만에 만들어서 왔다. 자랑스러워하더라"고 전한 이현이는 "영서(둘째 아들)는 다녀보라니까 미술을 싫어한다고 안 간다더라. 싫다는데 그냥 상담 등록을 했다. 같이 보내면 좋지 않나"라고 운을 뗐다.

미술보다는 축구를 좋아하던 영서는 축구와 관련된 작품을 만들어 나왔지만 끝까지 다니기는 싫다고 했다고. 이현이는 "선생님이 앞에 있는데 다니기 싫다고 하더라. 자기는 아이디어가 없다고 했다. 6살짜리가. 그게 너무 신기했다"며 첫째와 둘째의 너무 다른 성향을 강조했다. 

이현이는 "영서는 유치원에서 시켜서 숙제를 하는데 지난 주에 아팠다. 목요일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아팠다. 유치원 숙제가 목, 금, 토, 일 다 밀린 거다. 하지말라고 하니 스트레스를 받더라"고 전했다. 

그는 "해야한다며 스트레스를 받는다. 내가 말해도 안 들으니 선생님께서 숙제 안해도 된다는 이야기를 해달라고 했다"며 "어제 하루종일 일해서 애를 아예 못 만났다. 오늘 아침에 밥 먹이면서 '선생님이 숙제 안 해가도 된대. 안 해갔지?'라고 물었다. 해갔다더라. 숙제가 있으면 해야한다"며 아들의 남다른 성향을 밝혔다. 

이현이는 "영서는 한국식 교육에 특화되어 있다. 시키는 거 다한다. 사립초에 딱 너무 잘 맞을 거 같다"며 첫째 아들이 다니고 있는 학교를 언급했다. 이어 "윤서는 오히려 너무 자유로우니까 국제학교, 미국 교육이 맞을 거 같다"고 이야기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워킹맘이현이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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