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1, LCK 3라운드 전승…한화생명과 한 경기 차 추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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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1이 2025 LCK 3라운드 2주차에서 2전 전승을 거두며 레전드·라이즈 그룹 통틀어 유일한 전승팀이 됐다.
이로써 T1은 4연승을 이어가며 레전드 그룹 2위 한화생명e스포츠와의 격차를 한 경기 차로 좁혔다.
레전드 그룹은 T1, 젠지, 한화생명이 안정적으로 상위권을 유지하는 가운데, 라이즈 그룹은 치열한 순위 경쟁이 벌어지고 있다.
풀세트 접전은 라이즈 그룹에서 5경기, 레전드 그룹에서는 단 1경기(젠지 vs T1)만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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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1이 2025 LCK 3라운드 2주차에서 2전 전승을 거두며 레전드·라이즈 그룹 통틀어 유일한 전승팀이 됐다. 이로써 T1은 4연승을 이어가며 레전드 그룹 2위 한화생명e스포츠와의 격차를 한 경기 차로 좁혔다.
LCK는 지난달 30일부터 8월 3일까지 진행된 2025 LCK 3라운드 경기에서 T1이 연승을 이어가며 3라운드에 배정된 4경기를 싹쓸이했다고 4일 밝혔다.
T1은 지난달 30일 kt 롤스터를 상대로 1세트에서 '케리아' 류민석의 니코와 '구마유시' 이민형의 시비르 활약에 힘입어 26분 만에 승리를 가져갔다. 2세트에서는 kt 롤스터의 바루스를 집중 공략해 단단한 경기력을 선보이며 27분 만에 넥서스를 파괴했다.
지난 2일에는 한화생명e스포츠와 맞붙어 전통의 약세를 극복하며 2대0 완승을 거뒀다. 1세트에서는 18대3이라는 압도적인 스코어로 승리했고, 2세트에서는 역전을 허용한 뒤 탈리야와 니코의 반격, 시비르의 킬 집중으로 재역전에 성공하며 경기를 마무리했다. T1은 3라운드 네 경기 모두 승리하며 15승7패를 기록, 16승6패의 한화생명과의 승차를 한 경기로 좁혔다.

라이즈 그룹에서는 디플러스 기아가 DRX, DN 프릭스를 연달아 꺾으며 3라운드 2주차에서도 연승을 이어갔다. 디플러스 기아는 DRX와의 3세트에서 '쇼메이커' 허수의 트위스티드 페이트, '루시드' 최용혁의 비에고 조합으로 승리를 거뒀고, DN 프릭스와의 경기에서는 무난한 2대0 승리를 거두며 13승9패로 그룹 1위를 공고히 했다. 2위 OK저축은행 브리온과는 5경기 차로 벌어졌다.
OK저축은행 브리온도 상승세를 유지했다. BNK 피어엑스에게 패하며 주춤했지만 지난 3일 DN 프릭스를 상대로는 1만 골드 차의 열세를 극복하며 대역전승을 만들어냈다.
3라운드부터 LCK는 레전드 그룹과 라이즈 그룹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레전드 그룹은 T1, 젠지, 한화생명이 안정적으로 상위권을 유지하는 가운데, 라이즈 그룹은 치열한 순위 경쟁이 벌어지고 있다.
풀세트 접전은 라이즈 그룹에서 5경기, 레전드 그룹에서는 단 1경기(젠지 vs T1)만 나왔다. 경기당 평균 시간도 라이즈 그룹이 35분 8초로 레전드 그룹(31분 26초)보다 길었고, 40분 이상 장기전도 라이즈 그룹이 4경기로 2배 더 많았다.
킬 수 역시 라이즈 그룹이 평균 2킬 더 많은 16.3을 기록했다. 이는 플레이-인 진출을 위해 상위 3위 내 진입이 절실한 팀들이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음을 방증한다.
현재 디플러스 기아가 13승으로 1위를 달리고 있지만, OK저축은행 브리온(8승), BNK 피어엑스(8승), DRX(7승)가 한 경기 차이로 뒤를 바짝 추격하고 있다. 4~5라운드에서도 팽팽한 순위 경쟁이 이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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