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 맞이한 미술관, 어린이 관객 만날 준비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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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방학 시즌이 시작되며 미술관도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객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에 나섰다.
이외에도 북서울미술관에서는 도슨트와 함께하는 작품 탐색 프로그램 '이야기하는 미술관'을 통해 어린이 관객의 작품 이해를 돕는다.
이외에도 과천어린이미술관에서는 '내일 우리는' 전시와 연계한 여름방학 특별프로그램 '판타스틱 드리머'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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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방학 시즌이 시작되며 미술관도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객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에 나섰다. 관객의 반응 또한 좋은 편이다.

서울시립미술관은 지난달 30일부터 서소문본관에서 광복80주년 가나아트 컬렉션 특별전 '서시: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의 연계 프로그램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를 운영중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 관객이 미술 작품을 통해 한국의 근현대사에 더 깊게 공감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준비됐다. '2.8 독립선언'과 태극기의 변천사를 알아본 후 시화를 만드는 활동으로 진행된다.
12일부터는 '크리스찬 히다카: 하늘이 극장이 되고, 극장이 하늘에 있으니'와 연계한 어린이·가족 프로그램 '그림 속으로'를 운영한다. '그림 속으로'는 전시장에 있는 그림책을 보고 연극을 만들어보는 프로그램이다. 서울시립 북서울미술관에서 진행되는 '배낭 탐험가!' 또한 해당 전시의 연계 프로그램으로, 전시 감상 보조 교구를 통해 미션을 수행하고 작품 감상 폭을 넓히는 의도로 기획됐다. 이외에도 북서울미술관에서는 도슨트와 함께하는 작품 탐색 프로그램 '이야기하는 미술관'을 통해 어린이 관객의 작품 이해를 돕는다.
국립현대미술관은 1일부터 17일까지 '마음을 나누는 여름날'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마음_봄' 전시와 연계된 것으로, 가수 정인과 함께하는 '마음이 쉬어가는 음악', 이현아 교사와 함께 어린이의 고민을 살펴보는 '마음을 지키는 단단한 말', 가족과 소망, 바람을 나누고 가족의 바람 탑을 만들어보는 '우리 가족 바람 탑' 등이 준비되어 있다.
이외에도 과천어린이미술관에서는 '내일 우리는' 전시와 연계한 여름방학 특별프로그램 '판타스틱 드리머'를 개최했다. 전현선 작가와 함께하는 워크숍 '뿔의 작업실'과 이예승 작가의 워크숍 '상상 몬스터 제작소', 특선 영화 상영 '판타스틱 시네마' 등으로 구성됐다. '뿔의 작업실'은 고깔모자 전개도와 다감각 재료로 원뿔을 탐색하는 프로그램이며 '상상 몬스터 제작소'는 '산과 하늘'을 감상한 후 기존 작품에 밀가루, 속음, 활동지 등 다양한 재료로 상상력을 더해 표현해보는 프로그램이다.
전통적으로 7월과 8월은 어린이·가족 대상의 특별 교육 프로그램을 집중적으로 운영하는 시기다. 방학과 휴가기간인 만큼 가장 활발한 참여가 이뤄지기 때문이다. 올해도 프로그램 수요가 많아 예약 경쟁이 치열했다.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는 모집 인원이 96명에 달했음에도 일치감찌 마감됐고 '마음을 나누는 여름날' 프로그램 또한 모두 선착순 마감됐다. 이와 관련 김성희 국립현대미술관장은 "어린이들이 예술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무더운 여름, 시원한 미술관에서 의미 있는 여름방학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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