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 브랜드 경쟁력] 프리미엄 호텔 브랜드, 글로벌 공략 가속화
2025. 8. 4. 05:33

호텔 업종 NBCI 평균은 79점으로 전년 대비 1점 상승했다. 이번 조사엔 조선호텔과 그랜드하얏트호텔이 새롭게 포함됐다. 신라호텔은 1점 상승한 80점으로 4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롯데호텔은 79점으로 전년과 같았고, 인터컨티넨탈호텔은 2점 상승한 79점, 조선호텔도 79점으로 공동 2위를 기록했다. 그랜드하얏트호텔과 워커힐호텔은 78점으로 공동 5위에 올랐다.

신라호텔은 프리미엄 호텔 브랜드 ‘더 신라’를 주축으로, 비즈니스호텔 브랜드 ‘신라스테이’와 라이프스타일 호텔 브랜드 ‘신라모노그램’을 통해 다양한 고객층의 수요를 맞추고 있다.
2013년 론칭한 신라스테이는 현재 전국 16개 지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축적된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국내는 물론 글로벌 진출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호텔신라가 세 번째로 선보인 호텔 브랜드 ‘신라모노그램’은 2020년 다낭에 처음으로 문을 열었다. ‘더 신라’의 브랜드 헤리티지를 계승하면서도 현지 감성을 반영해 휴양지에 특화된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신라호텔은 객실, 레스토랑, 연회장, 야외 수영장 등 전 부문에서 최고의 품질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고객 맞춤형 상품 개발로 프리미엄 호텔 브랜드로서의 정체성을 공고히 하고, 글로벌 호텔 시장에서도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박지원 중앙일보M&P 기자 park.jiwon5@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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