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 브랜드 경쟁력] 국제 스팸·범죄 유형 분석해 피해 예방 앞장

2025년 국제전화 업종의 NBCI는 75점으로 전년 대비 3점 하락했다. SK텔링크 00700은 76점으로 전년보다 3점 하락했지만 17년 연속 1위를 지켰다. 001과 002는 각각 2점씩 하락한 75점으로 공동 2위를 기록했다. 전체적으로 브랜드 간 격차는 줄었지만, 전반적인 하락세로 시장의 경쟁력이 약화된 모습이다.

SK텔링크의 국제전화 브랜드 00700은 지속가능한 ESG 경영 모델을 추구하며 사회적 가치 창출에 앞장서는 한편, 끊임없는 고객서비스 혁신과 최고의 통화품질, 시장 변화에 발맞춘 차별화된 상품 출시로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무엇보다 ‘우수한 통화품질이 고객 만족의 기본’이라는 원칙 아래, 매년 국제 스팸 발신국가와 범죄 유형을 분석·정리한 ‘Top10’ 공개해 국제전화 고객 피해 예방에도 앞장서 왔다.
또한 다양한 소셜벤처·사회적기업과 협업해 ▶다 읽은 도서 기부 ▶다문화 가정 아동들을 위한 국제전화 00700 무료통화권 지원 ▶결식우려아동 기초생필품 지원 자원봉사 등 사회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도 실천하며 SK그룹의 ESG 경영에 동참하고 있다.
여기에 주요 16개국 음성품질 모니터링과 50개국 접속품질 테스트를 지속해서 시행하고, 대용량 광전송망(OTN) 구축과 IP 백본망 최신장비 교체 등으로 통화 품질 관리도 강화하고 있다.
국제전화 시장은 모바일 메신저, 모바일인터넷전화(mVoIP) 확산으로 위축되고 있지만, 00700, 001, 002 등 주요 브랜드를 중심으로 품질과 신뢰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특히 00700은 통화 품질 모니터링과 스팸 차단, 사회적 책임 활동을 강화하며 소비자 신뢰를 높이고 있다. 업계는 기술 혁신과 서비스 개선을 기반으로 급변하는 시장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전망이다.
박지원 중앙일보M&P 기자 park.jiwon5@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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