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오늘이 토트넘 마지막, 이적 가까워졌다" 감독 공식 확인→"교체될 때 너무나 아름다웠다" [현장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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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 프랑크 토트넘 홋스퍼 감독은 손흥민과 토트넘의 동행이 끝났다고 공식 확인했다.
프랑크 감독이 이끄는 토트넘은 3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뉴캐슬 유나이티드와의 '2025 쿠팡플레이 시리즈' 친선 경기에서 브레넌 존슨과 하비 반스의 골로 1-1로 비겼다.
프리시즌 경기가 한 경기 남았는데 손흥민이 오늘 경기가 마지막일지 묻자, 프랑크 감독은 "나는 손흥민의 마지막 경기라고 생각한다. (이적이) 아주 가까워졌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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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서울월드컵경기장, 김정현 기자) 토마스 프랑크 토트넘 홋스퍼 감독은 손흥민과 토트넘의 동행이 끝났다고 공식 확인했다.
서울에서 열린 뉴캐슬 유나이티드전이 손흥민의 토트넘 마지막 경기가 됐다.
프랑크 감독이 이끄는 토트넘은 3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뉴캐슬 유나이티드와의 '2025 쿠팡플레이 시리즈' 친선 경기에서 브레넌 존슨과 하비 반스의 골로 1-1로 비겼다.
손흥민은 후반 20분까지 65분 출전한 뒤, 토트넘과 뉴캐슬 선수들의 환대를 받으며 토트넘에서의 고별전을 마무리했다.
손흥민은 지난 2일 경기 전 기자회견에서 직접 토트넘을 떠난다고 밝히며 이날 경기가 토트넘에서의 마지막 경기로 유력하다는 점을 시사했다.

2015년 여름 토트넘으로 이적한 손흥민은 구단 통산 454경기 173골을 터뜨리며 구단의 레전드로 활약했다. 여기에 더불어 그는 지난 시즌 토트넘에게 17년 만에 트로피인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트로피를 안기며 무관의 한을 풀어냈다.
프랑크 감독도 이날 경기를 앞두고 손흥민이 주장 완장을 달고 선발 출장할 것을 예고했고 그대로 선발로 출격시켰다.
프랑크 감독은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좋은 팀과의 좋은 경기였다. 전반에 높은 압박에서 주도권을 잡아가려고 했고 5~6차례 좋은 기회가 있었다. 후반에 돌아보면 우리가 더 밀어붙였어야 했다. 공정한 결과였다고 생각한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제임스 매디슨이 강한 부상을 당했다. 프랑크 감독은 "축구와 인생에서 축구는 잔인하거나 아름답다. 잔인한 일이 매디슨에게 일어났다. 나쁜 부상이다. 어떤 부상인지는 지켜봐야 한다"고 밝혔다.
손흥민의 교체아웃 상황에 대해선 "(매디슨의 상황과)반대로 너무나 아름다운 순간이었다. 팀 동료들, 뉴캐슬 선수들도 감사하다. 모두 경기장에서 보여준 모습이 아름다웠다"라며 "팀 동료들이 모두 손흥민을 껴안아줬고 그가 아주 감정적이 되었다. 팀에 대한 아름다운 순간이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프리시즌 경기가 한 경기 남았는데 손흥민이 오늘 경기가 마지막일지 묻자, 프랑크 감독은 "나는 손흥민의 마지막 경기라고 생각한다. (이적이) 아주 가까워졌다"라고 밝혔다.
매디슨의 정확한 부상에 대해선 "매디슨이 이전에 다쳤던 부위를 동일하게 다친 것 같다"고 짧게 말했다.
이어 손흥민이 퇴단을 발표한 뒤, 지난 24시간 동안 빌드업 시스템을 어떻게 만들었는지 묻자, 프랑크 감독은 "손흥민이 소식에 상관 없이 프로페셔널하게 준비했고 경기장 안팎에서 프로 답게 임했다. 오늘도 다른 경기와 관계 없이 잘 준비했다"라고 칭찬했다.
짧은 시간 교체 출전하면서 기회를 받은 양민혁에 대해, 프랑크 감독은 "양민혁이 경기장에 나가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줬다. 고향에서 환상적인 모습을 보여줬다고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사진=서울월드컵경기장, 고아라 기자
김정현 기자 sbjhk803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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