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캐슬 감독 손흥민 또 '샤라웃'…"EPL 가장 위대한 선수 중 하나" [현장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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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캐슬 유나이티드가 손흥민 고별전을 치른 토트넘 홋스퍼의 상대팀으로 나선 가운데, 사령탑 맡은 에디 하우 감독은 손흥민을 다시 한 번 치켜세웠다.
하우 감독이 이끄는 뉴캐슬은 3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토트넘 홋스퍼와의 친선 경기에서 전반 초반 브레넌 존슨에게 선제골을 내줬지만, 전반이 끝나기 전 하비 반스가 동점 골을 터뜨려 1-1로 비겼다.
뉴캐슬은 손흥민의 토트넘 고별전 상대로 나와 좋은 경기력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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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서울월드컵경기장, 김정현 기자) 뉴캐슬 유나이티드가 손흥민 고별전을 치른 토트넘 홋스퍼의 상대팀으로 나선 가운데, 사령탑 맡은 에디 하우 감독은 손흥민을 다시 한 번 치켜세웠다.
하우 감독이 이끄는 뉴캐슬은 3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토트넘 홋스퍼와의 친선 경기에서 전반 초반 브레넌 존슨에게 선제골을 내줬지만, 전반이 끝나기 전 하비 반스가 동점 골을 터뜨려 1-1로 비겼다.
뉴캐슬은 앞서 지난달 31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팀K리그와의 시리즈 1경기에서 0-1로 패했지만, 프리미어리그 팀인 토트넘과 경기에서 공격적인 모습을 선보이며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뉴캐슬은 손흥민의 토트넘 고별전 상대로 나와 좋은 경기력을 선보였다. 손흥민이 후반 20분 교체되면서 토트넘에서의 마지막 순간을 보낼 때, 뉴캐슬 선수들도 그에게 인사하면서 토트넘 선수들과 다 같이 '가드 오브 아너'를 해 손흥민의 마지막을 함께 해줬다.

하우 감독은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아주 잘 시작했던 치열했던 경기였다. 아쉽게 실점했다. 전반에 좋았지만, 후반에는 동등했고, 우리가 원했던 경기 내용을 보여줬다. 부상자가 없어서 다행이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서울에 오지 않은 간판 공격수 알렉산더 이삭이 리버풀 이적을 성사시키지 못해 영국에서의 첫 훈련에 합류할 것 같은지를 묻는 질문엔 "원하고 있다. 한국에서 일하고 있기 때문에 잘 모르겠다. 시차와 한국에서의 업무 등이 있어 파악하지 못했다. 다른 구단 직원이 상황을 확인하고 있어 지켜봐야 한다"고 말했다.
한국 2부리그에 있던 박승수를 영입한 뉴캐슬의 스카우트 시스템에 대해선 "우리 스카우트 시스템은 잘 준비돼 있고 이를 통해 최대한 많은 리그를 보며 좋은 재능을 찾으려고 한다. 우리 훈련에 참여한 박승수는 좋은 모습과 게임 모델에서 좋은 실력을 보여줬다. 겁 없이 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시간이 많지 않았고 합류 직후 이곳에 와서 함께 했는데,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고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손흥민이 교체 아웃될 때 뉴캐슬 선수들도 좋은 모습을 연출해 줬다.
이를 지시한 것인지 묻자, 그는 "본능적인 행동이었고 계획하지 않았다. 그것 자체로 그가 어떤 선수이고 사람인지 보여준다고 생각한다. 우리 선수들에게도 고맙고 손흥민을 그렇게 보내줄 수 있어서 양 팀 선수들이 그렇게 한 것이 너무나 보기 좋았다.
이어 프리미어리그에서 손흥민이 어떤 입지를 다지고 있는지에 대해선 "프리미어리그 최고의 선수 중 한 명이다. 성격과 태도에서 너무나 훌륭하다. 그와 같이 일하지 않았지만, 같은 팀에서 일했어도 내가 보는 모습 그대로 보여줄 거라고 생각한다. 손흥민은 영국에서 앞으로도 그렇고 위대한 선수 중 한 명으로 기억될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서울월드컵경기장, 고아라 기자
김정현 기자 sbjhk803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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