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간 46kg 유지” 박소현, 의외의 ‘이 방법’ 썼다던데

이아라 기자 2025. 8. 3. 22:0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30년째 46kg을 유지 중인 방송인 박소현(54)이 자신만의 몸매 비법을 공개했다.

지난 7월 30일 유튜브 채널 '비보티비'에서 방송인 송은이와 김숙은 박소현에게 전화 통화를 시도했다.

전화를 받은 박소현은 자신의 관리 비법에 대해 "내가 뭘 먹었는지 노트에 쓰면서 다이어트를 많이 했다"며 "그래서 지금 몸매를 유지 중이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의 건강]
30년째 46kg을 유지 중인 방송인 박소현(54)이 자신만의 몸매 비법을 공개했다./사진=싸이더스 HQ
30년째 46kg을 유지 중인 방송인 박소현(54)이 자신만의 몸매 비법을 공개했다.

지난 7월 30일 유튜브 채널 ‘비보티비’에서 방송인 송은이와 김숙은 박소현에게 전화 통화를 시도했다. 전화를 받은 박소현은 자신의 관리 비법에 대해 “내가 뭘 먹었는지 노트에 쓰면서 다이어트를 많이 했다”며 “그래서 지금 몸매를 유지 중이다”고 말했다. 이어 송은이는 “오늘 뭐 먹었냐”고 물었고, 박소현은 “지금까지 아무것도 안 먹었다”며 “이제 방울토마토 다섯 알 정도 먹을 예정”이라고 답했다.

박소현처럼 식단을 메모하는 습관은 다이어트에 도움 된다. 여수김선생피트니스 곽진호 트레이너는 “식단을 기록하면 체중 감량뿐 아니라 식습관 교정, 감정 섭식 조절에 효과적”이라며 “식단을 손 글씨로 꾸준히 기록하는 사람이 다이어트 성공률이 높은 편”이라고 말했다. 메모를 하면 식사나 간식 섭취량을 확인해 식사량을 줄이고, 부족한 영양분이 무엇인지 파악해 영양 균형도 맞출 수 있다.

메모할 때는 최대한 자세히 기록하는 게 좋다. 곽진호 트레이너는 “먹은 시간, 음식 종류, 조리 방식뿐 아니라 ‘왜 먹었는지’까지 함께 적는 것을 추천한다”며 “단순한 열량 계산을 넘어 행동 패턴과 감정 습관을 분석하는 데에도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일기에 그날 잘했던 점, 잘못한 점을 작성해 매일 다짐하는 습관도 다이어트 의지를 북돋을 수 있다.

한편, 박소현이 즐겨 먹는 방울토마토는 100g당 16kcal에 불과한 다이어트 음식이다. 방울토마토에 들어 있는 영양소는 일반 토마토와 유사하지만, 더 많은 양이 함유됐다. 특히 방울토마토의 비타민A 함량은 일반 토마토보다 두 배 이상 높다. 비타민A는 눈과 피부 건강에 중요하다. 항산화 성분인 플라보노이드도 네 배가량 많다. 플라보노이드는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개선하고, 혈액순환에 도움이 된다.

Copyright © 헬스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