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세' 백지영, ♥정석원 앞 깜짝 고백 "둘째 갖고 싶어"

황수연 기자 2025. 8. 3.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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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영이 둘째를 갖고 싶다고 깜짝 고백했다.

2일 백지영의 유튜브 채널 '백지영'에는 '정석원이랑 디저트 먹다 갑작스레 둘째 계획 발표하는 백지영'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백지영은 정석원과 디저트 ASMR 촬영을 진행했다.

남편 정석원은 백지영에게 "1억 원을 주면 1살을 줄일 수 있는 신약이 나온다면 사 먹을 거냐"고 물었고, 백지영은 "당연한 거 아냐? 내년에 5억 주고 5살을 줄일 수 있다면 나 45살이다. 그럼 둘째 낳을 거다"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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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백지영이 둘째를 갖고 싶다고 깜짝 고백했다. 

2일 백지영의 유튜브 채널 '백지영'에는 '정석원이랑 디저트 먹다 갑작스레 둘째 계획 발표하는 백지영'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백지영은 정석원과 디저트 ASMR 촬영을 진행했다. 촬영 중 첫째 딸 하임이가 하원에서 돌아와 뽀뽀를 해줬고, 백지영은 "언제까지 뽀뽀해 줄 거야?"라고 물었다. 이에 하임 양은 "20살! 21살부터는 엄마가 시키면 할 거야"라고 답했다.

제작진은 "하임이가 21살이면 엄마는 몇 살이냐"고 물었고, 백지영은 "63살"이라고 말했다. 딸은 "만 나이로 계산했지?"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남편 정석원은 백지영에게 "1억 원을 주면 1살을 줄일 수 있는 신약이 나온다면 사 먹을 거냐"고 물었고, 백지영은 "당연한 거 아냐? 내년에 5억 주고 5살을 줄일 수 있다면 나 45살이다. 그럼 둘째 낳을 거다"라고 답했다. 

또 백지영은 "당신에게 내 나이를 줄 수 있다면 어떠냐. 4.5살 주면 우리 동갑이다"라고 하자 정석원은 "줄 거다. 그런 게 있으면 진짜 괜찮겠다"라고 말하며 웃었다.

한편 1976년생인 백지영은 2013년 9살 연하의 배우 정석원과 결혼했다. 2017년 첫째 하임 양을 품에 안았다.

사진 = 백지영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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