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발표' 이민우, "한국어 유창" ♥예비신부 공개…'합가' 선언에 父母 깜짝 (살림남)

김수아 기자 2025. 8. 3.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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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결혼을 발표한 그룹 신화의 이민우가 예비 신부에 대해 언급했다.

앞서 지난달 25일 이민우는 개인 채널을 통해 "오랜 시간 알고 지낸 소중한 인연과 서로 같은 마음을 확인하고 한 가족이 되기로 했다"며 직접 결혼을 발표했고, 예비 신부와 러브 스토리를 '살림남'에서 공개한다고 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예비 신랑 이민우의 일상은 오는 9일 토요일 오후 9시 20분 방송되는 '살림남'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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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최근 결혼을 발표한 그룹 신화의 이민우가 예비 신부에 대해 언급했다.

2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서는 박서진 부모님의 디지털 적응기와 지상렬과 사돈 가족의 좌충우돌 강릉 여행기 에피소드가 펼쳐졌다. 

방송 말미, 박서진 남매와 이민우가 등장하는 예고편이 전파를 타 눈길을 끌었다. 

영상 속 이민우는 "저 이제 장가갑니다"라고 기쁜 소식을 전했다. 앞서 지난달 25일 이민우는 개인 채널을 통해 "오랜 시간 알고 지낸 소중한 인연과 서로 같은 마음을 확인하고 한 가족이 되기로 했다"며 직접 결혼을 발표했고, 예비 신부와 러브 스토리를 '살림남'에서 공개한다고 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민우는 "한국말을 너무 유창하게 잘하길래 한국 사람이냐고 물어봤더니 한국인이라고 하더라"라고 말했고, 하단에는 '재일 교포 3세'라는 자막이 표시돼 궁금증을 자극했다. 

다음 장면에서 부모님과 식사하던 이민우가 "아내 될 여자친구 데려 와서 여기에서 살 거다"라고 선언하자 부모님은 놀란 반응을 보였다.

특히 어머니는 "이 좁은 집에서? 여자친구는 (부모님 모시고) 이렇게 사는 걸 좋아하겠어? 뭐 타고 왔다 갔다 할 거냐. 돈은 있어?"라며 높은 현실의 벽을 강조했다.

부모님과 대화 후 이민우는 여자친구에게 전화를 걸었고, "모시모시"라는 인사로 또 한 번 시선을 집중시켰다. 그런 이민우에게 여자친구는 "부모님은 어떠셨어?"라고 질문했다.

예비 신랑 이민우의 일상은 오는 9일 토요일 오후 9시 20분 방송되는 '살림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KBS 2TV 방송 화면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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