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데헌' 인기에 '즐거운 비명'…몰려오는 관람객에 최휘영 장관 국립중앙박물관 현장점검

박병희 2025. 8. 3.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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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3일 국립중앙박물관을 찾아 중앙박물관 상품 브랜드 '뮷즈(MU:DS)' 판매 상황 등 현장을 점검했다.

최휘영 장관은 유홍준 국립중앙박물관장 등과 함께 국립중앙박물관 상품관과 사유의 방을 둘러보고 '두 발로 세계를 제패하다(손기정 특별전)', '새 나라, 새 미술-조선 전기 미술 대전' 등의 전시를 관람하며 관람 여건과 박물관 상품 판매 상황을 점검하고, 국립중앙박물관의 주요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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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3일 국립중앙박물관을 찾아 중앙박물관 상품 브랜드 '뮷즈(MU:DS)' 판매 상황 등 현장을 점검했다.

국립중앙박물관은 최근 넷플릭스 인기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영향으로 관람객이 급증했다. 뮷즈 상품도 품절 사태를 빚을 정도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올해 중앙박물관 관람객은 7월 말 기준 약 345만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199만명보다 70% 이상 늘었다. 외국인 관람객도 약 20만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13만명보다 50% 이상 늘었다. 뮷즈 매출액도 지난 5년간 연평균 54.2% 성장률을 기록하며 5.7배나 확대됐다.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오른쪽)이 3일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을 찾아 유홍준 국립중앙박물관장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사진 제공= 문화체육관광부]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왼쪽 두 번째)과 유홍준 국립중앙박물관장(오른쪽 두 번째)이 3일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 특별전 ''광복 80주년, 다시 찾은 얼굴들' 전시실 앞에 설치된 독립운동가 5인의 등신대를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 제공= 문화체육관광부] 함께 박물관 현장을 둘러보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최휘영 장관은 유홍준 국립중앙박물관장 등과 함께 국립중앙박물관 상품관과 사유의 방을 둘러보고 '두 발로 세계를 제패하다(손기정 특별전)', '새 나라, 새 미술-조선 전기 미술 대전' 등의 전시를 관람하며 관람 여건과 박물관 상품 판매 상황을 점검하고, 국립중앙박물관의 주요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최휘영 장관은 "박물관은 'K컬처'의 정체성과 지속 가능성의 기반이자, 고부가가치 문화 산업의 핵심 거점"이라며 "박물관 자산 등 우리 전통 유산이 'K컬처' 시장 300조원 달성의 성장 동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문체부는 향후에도 국립중앙박물관이 국민의 대표적인 문화공간으로서 안전하고 쾌적한 관람이 가능하도록 관람객 편의시설 확충 등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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