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이대호, 냉장고에 제로 음료뿐… 홍현희 “아나운서 상” (가보자고)

김지혜 2025. 8. 3. 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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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N ‘가보자 고’ 방송 캡처.


이대호가 다이어트에 푹 빠진 일상을 전했다.

2일 방송된 MBN ‘가보자 고’에서는 야구선수 출신 이대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그는 “요즘 다이어트 중이라 냉장고에 거의 마시는 것밖에 없다. 제로 (음료) 많이 먹고 있다”며 소박한 냉장고를 공개했다. 그러면서 “반찬이 거의 없다. 밥을 거의 안 해 먹는다”고 말했다. 

실제로 이대호는 선수 시절보다, 날렵해진 턱선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안정환은 “지금 다이어트를 왜 하는 거냐?”고 궁금해했다. 그러자 이대호는 “건강해지려고 한다. (선수 때는) 야구 경기가 늦게 끝나니까 저녁에 많이 먹어서 살이 계속 쪘다”면서 “이제는 힘쓸 일이 많이 없으니까 배고파도 참고 잔다”고 전했다.

홍현희는 살 빠진 이대호를 보며 “약간 아나운서 느낌이 난다. 너무 잘생겨서 깜짝 놀랐다”고 감탄했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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