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동' 강유석, 父와 가업 승계 두고 갈등…변호사 그만두나 [전일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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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동' 강유석이 아버지의 뜻에 따라 변호사를 그만둘까.
2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서초동' 9회에서는 조창원(강유석 분)이 조창원 아버지에게 변호사를 그만두라는 말을 들은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조창원 아버지는 "너 이제 회사 들어와서 일해라. 변호사 일은 그만큼 해봤으면 됐어. 너 거기 큰 뜻도 없잖아. 네가 변호사 된 거에 무슨 이유가 있어? 공부하다 보니까 그냥 거기까지 간 거지"라며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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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서초동' 강유석이 아버지의 뜻에 따라 변호사를 그만둘까.
2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서초동' 9회에서는 조창원(강유석 분)이 조창원 아버지에게 변호사를 그만두라는 말을 들은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조창원 아버지는 "너 이제 회사 들어와서 일해라. 변호사 일은 그만큼 해봤으면 됐어. 너 거기 큰 뜻도 없잖아. 네가 변호사 된 거에 무슨 이유가 있어? 공부하다 보니까 그냥 거기까지 간 거지"라며 제안했다.

조창원은 "언제는 한국그룹 사내 변호사 들어가라고 노래를 부르더니"라며 발끈했고, 조창원 아버지는 "그건 목적이 있고 이유가 있는 거잖아, 인마"라며 쏘아붙였다.
조창원은 "알아서 잘 살고 있으니까 신경 쓰지 마세요"라며 거절했고, 조창원 아버지는 "너 그러면 이야기해 봐. 네가 그걸 계속해야 될 이유가 있어? 그러니까 그렇게 그만 살고 가족 일이나 도와. 너 외동인 건 기억하고 사는 거지?"라며 다그쳤다.
조창원은 "아, 그놈의 외동 타령 좀"이라며 탄식했고, 조창원 아버지는 "회사 들어와. 나도 평생 일할 생각은 없다"라며 못박았다.
또 김형민(염혜란)은 회사에서 홀로 앉아 있는 조창원과 마주쳤고, "얼굴에 쓰여있는데요. 고민 있다고"라며 걱정했다. 조창원은 "그 혹시 고문님은 법대를 나오셨는데 어쩌다가 사업을 하게 되셨어요?"라며 질문했고, 김형민은 "아, 사실은 나도 변호사 되고 싶었어요. 그런데 사법 고시가 여러 번 안 돼서 다른 일을 찾은 거죠"라며 털어놨다.
조창원은 "그러면 왜 변호사가 되고 싶으셨어요?"라며 관심을 나타냈고, 김형민은 "아, 글쎄요. 돈을 많이 벌고 싶었던 것 같아요. 그래서 나도 좀 누리고 살고 어려운 일이 있는 사람들도 좀 도와주고 그리고 건물도 사고"라며 회상했다.

조창원은 "다 이루셨네요"라며 밝혔고, 김형민은 "그러네요. 방법이 다르긴 했지만 다 이뤘네요"라며 맞장구쳤다. 조창원은 "저 혹시 저 나중에 사업하게 되면 조언 좀 부탁드리겠습니다"라며 덧붙였고, 김형민은 "공짜로는 안 되는데"라며 농담을 던졌다. 조창원은 웃음을 터트렸고, 김형민은 "언제든지요"라며 흔쾌히 승낙했다.
이후 조창원은 문찬영 사건의 재판을 앞두고 혼잣말했고, "이게 내 마지막 사건이 될 수도 있으니까"라며 마음을 다잡았다.
사진 = tvN 방송 화면
이이진 기자 leeeeji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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