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여름을 더 즐겁게"..축제 ′풍성′

김유나A 2025. 8. 2.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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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첫 주말인 오늘(2) 부산 곳곳에서 다채로운 행사가 열린 가운데, 해수욕객들이 축제를 즐기며 폭염을 이겨냈습니다.

이번달 부산의 여름을 더 뜨겁고 즐겁게 할 축제들이 이어집니다.

수영도 하고, 축제도 즐기다보니 한낮의 불쾌한 폭염도 잊었습니다.

다음주 다대포선셋 영화 축제에 이어 싸이흠뻑쇼, 부산바다도서관, 낙동강 어린이물총축제까지 이번달 내내 부산 곳곳이 축제로 물들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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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 커 ▶

8월 첫 주말인 오늘(2) 부산 곳곳에서 다채로운 행사가 열린 가운데, 해수욕객들이 축제를 즐기며 폭염을 이겨냈습니다.

이번달 부산의 여름을 더 뜨겁고 즐겁게 할 축제들이 이어집니다.

김유나 기자입니다.


◀ 리포트 ▶
시작 구호와 함께, 일제히 몸을 숙여 맨손으로 물고기잡기에 나서는 참가자들.

단 몇 초만에 재빨리 낚아채는 데 성공하자 마치 트로피처럼 물고기를 들고 환호합니다.

잡힐듯 안 잡힐듯, 물고기가 얄밉지만 가족과 함께하는 이색 체험이 즐겁기만 합니다.

[장서은·장광록 / 부산시 기장군]
"딸한테 멋진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서 열심히 했습니다."
"쉽게 경험해볼 수 없는 경험이라 좀 더 좋았던 것 같아요."

수영도 하고, 축제도 즐기다보니 한낮의 불쾌한 폭염도 잊었습니다.

[이지현씨 가족 / 경기도 수원시]
"해변에 놀러왔다가 고기잡이 한다고 해서 참여하게 됐어요. 생각지도 못했는데 잡으니까 너무 즐겁고 재밌네요.

다대포해수욕장에서도 불꽃쇼와 함께 바다축제가 개막했습니다.

내일까지 백사장에서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들이 이어집니다.

오는 14일부터는 광안리해수욕장에서 국제 여자 비치발리볼 대회가 열립니다.

세계 12개국 28개팀이 참가하며, 행사 기간 생활체육 동호인대회와 미니게임 체험존 등 시민들을 위한 다양한 행사도 함께 마련됩니다.

다음주 다대포선셋 영화 축제에 이어 싸이흠뻑쇼, 부산바다도서관, 낙동강 어린이물총축제까지 이번달 내내 부산 곳곳이 축제로 물들 예정입니다.

MBC뉴스 김유나입니다.

◀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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