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계속되는 가요제에 부담?… "이번에 진짜 잘 돼야 해" (놀뭐)[종합]

문채영 기자 2025. 8. 2. 20:1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유재석이 부담감을 고백했다.

2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는 '80s MBC 서울가요제'를 추진하는 유재석 PD, 하하 작가, 작가 주우재, 이이경이 모였다.

모두가 모이자 유재석은 "오늘 2차 예선이다. 지난번에 예선에 참가하셨는데 (심사평을) 언짢게 생각하지 마셔라. 제가 기획자니까 솔직하게 얘기해도 되죠?"라며 지난 예선에서 탈락한 주우재와 이이경의 기분을 물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문채영 기자) 유재석이 부담감을 고백했다.

2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는 '80s MBC 서울가요제'를 추진하는 유재석 PD, 하하 작가, 작가 주우재, 이이경이 모였다.

모두가 모이자 유재석은 "오늘 2차 예선이다. 지난번에 예선에 참가하셨는데 (심사평을) 언짢게 생각하지 마셔라. 제가 기획자니까 솔직하게 얘기해도 되죠?"라며 지난 예선에서 탈락한 주우재와 이이경의 기분을 물었다.

주우재는 "죄송한데 이미 방송에서 솔직하게 얘기하셨다. (하하가) 뭐라 그랬는지 아냐. 진지하게 부르는 사람 면전에다가 '노래에서 멸치 비린내가 난다'라고 했다"라며 불편한 마음을 드러냈다.

유재석은 "어땠든 많은 분들이 오랜만에 80년대 서정적인 아름다운 가사 들리니까 너무 좋아한다"라며 가요제에 애정을 드러냈다. 주우재는 "엄마 아빠가 아는 노래 나온다고 (좋아한다)"라고 말했고, 하하는 "우리 아버지도 간만에 '놀뭐' 편안하게 너무 재밌게 봤다고 (한다)"라며 긍정적인 주변 반응을 전했다.

주우재는 "프로그램에 아는 한 곡이 잠깐 나와도 반가운데 1시간 내내 아는 노래가 나오니까 너무 반가운 거다"라고 설명했다.

하하는 "이번에 유가 떴다. 스타 PD 예감이다. 우리 잊어버리면 안 된다"라며 유재석의 PD로서의 성공을 미리 축하했다. 유재석은 "나 이번에 진짜 잘되어야 한다. 위에 계신 분들한테 보여드려아 한다"라며 비장한 각오를 드러냈다.

주우재는 "요즘 친구들이 좋아할 수 있는 포인트는 80년대 노래의 가사가 거의 한글이라 지금 가사랑 아예 분위기가 다르다는 거다. 그래서 10대 친구들이 반복되는 가사만 듣다가 시처럼 읊어주는 가사를 들으니까 생각하기 좋다"라며 가요제의 포인트를 분석했다.

사진= MBC 방송화면

문채영 기자 chaeyoung202@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