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훈련] '손흥민 마지막 토트넘 오픈 트레이닝' 안양은 'SON 7'로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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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이 이번 시즌을 끝으로 토트넘홋스퍼를 떠난다고 공식 발표했다.
팬들은 손흥민의 마지막 토트넘 오픈 트레이닝을 보기 위해 안양으로 몰려들었다.
손흥민이 올여름 팀을 떠나기로 결정하면서 이번 오픈 트레이닝은 손흥민이 토트넘 유니폼을 입고 팬들을 만나는 사실상 마지막 훈련 행사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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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볼리스트=안양] 김희준 기자= 손흥민이 이번 시즌을 끝으로 토트넘홋스퍼를 떠난다고 공식 발표했다. 팬들은 손흥민의 마지막 토트넘 오픈 트레이닝을 보기 위해 안양으로 몰려들었다.
2일 오후 6시부터 안양종합운동장에서 토트넘 선수단이 2025 쿠팡플레이 시리즈 토트넘 오픈 트레이닝을 진행한다.
이날 오전 손흥민은 기자회견을 통해 자신이 토트넘을 떠나기로 결심했다고 발표했다. 손흥민은 기자회견 모두발언으로 "한 가지 말씀드릴 게 있다. 쉽지 않은 결정이었던 것 같다. 올여름 팀을 떠나기로 결정했다. 이 점에 대해 기자회견 전에 먼저 말씀드린다"라며 자신이 이번 아시아 투어를 끝으로 토트넘과 이별한다고 밝혔다.

손흥민의 거취가 정리됐다. 손흥민은 몇 년 전부터 끊임없이 이적설에 휩싸여왔다. 그때마다 손흥민의 결정은 토트넘 잔류였지만 이번에는 달랐다. 런던 지역지 '풋볼 런던'의 알레스데어 골드 기자에 따르면 손흥민은 토마스 프랑크 감독이 부임 직후 진행한 면담에서 '가장 완벽한 타이밍에 아름답게 떠나고 싶다'라는 뜻을 전했다.
손흥민은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의 로스앤젤레스FC(LAFC)로 이적할 가능성이 높다. 몇 주 전부터 LAFC와 손흥민 측이 대화를 나누고 있다는 소식이 여러 매체를 통해 올라왔고, 손흥민이 이적을 발표한 뒤에는 LAFC와 이적설이 더욱 구체화됐다. 또한 토트넘이 손흥민에 대한 예우 차원에서 손흥민의 의사를 최대한 존중하기로 한 만큼 이적에 있어 큰 걸림돌은 없을 전망이다.
관련해 손흥민은 향후 행선지를 밝히지는 않으면서도 "월드컵이 중요하다. 마지막 월드컵일 수 있어서 모든 걸 쏟아부어야 한다"라며 미국이 유력한 다음 이적 리그가 될 수 있다고 암시했다.

손흥민이 올여름 팀을 떠나기로 결정하면서 이번 오픈 트레이닝은 손흥민이 토트넘 유니폼을 입고 팬들을 만나는 사실상 마지막 훈련 행사가 됐다.
그런 만큼 이날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일찍부터 많은 팬들이 몰려왔다. 대부분 손흥민의 7번이 마킹된 토트넘 유니폼을 입고 있었다. 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에서 팬들이 다양한 선수의 다양한 유니폼을 입고 있던 것과는 상반된 모습이었다.
사진= 풋볼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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