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반지를 찾아라"…화천토마토축제 '진풍경'[쿠키포토]

한윤식 2025. 8. 2.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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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화천군 사내면 사창리 일대에서 열리고 있는 화천토마토축제가 연일 진풍경을 연출하며 성황을 이루고 있다.

2일 개막 이틀째를 맞는 화천토마토축제 주요 행사장에는 35도에 육박하는 폭염속에도 축제를 즐기려는 많은 인파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축제의 백미인 '황금반지를 찾아라' 이벤트 코너에는 토마토속에 숨겨진 금반지를 찾으며 환호하는 풍경을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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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강원 화천군 토마토축제장을 찾은 많은 관광객들이 황금반지를 찾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강원 화천군 사내면 사창리 일대에서 열리고 있는 화천토마토축제가 연일 진풍경을 연출하며 성황을 이루고 있다.

2일 개막 이틀째를 맞는 화천토마토축제 주요 행사장에는 35도에 육박하는 폭염속에도 축제를 즐기려는 많은 인파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축제의 백미인 ‘황금반지를 찾아라’ 이벤트 코너에는 토마토속에 숨겨진 금반지를 찾으며 환호하는 풍경을 연출했다.

황금반지를 찾아라 이벤트는 2일 오전 11시 30분과 오후 3시, 3일 오후 3시 등 3회에 걸쳐 진행되며, 금반지 총 20돈과 파지 토마토 22톤이 투입된다. 

이벤트에 사용되는 토마토는 화천군이 농가들과의 계약을 통해 구매한 것들로, 주로 상품성이 없는 완숙이나 규격미달 파지 토마토다.

농가들은 팔수 없는 토마토로 소득을 올리고, 화천군은 저렴하게 구입한 토마토로 축제장을 채우며 매년 전국에서 10만 명 이상을 불러모으고 있어 1석2조 효과를 보고 있다. 이번 축제는 3일 오후 6시 사흘간의 일정을 마치고 막을 내린다.

한윤식 기자 nssysh@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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