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캐슬 기자회견] '김민재, 이강인 영입설'에 직접 입장 밝힌 하우 감독 "관심 있었던 것 맞다, 다만 지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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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와 이강인, 두 한국 대표 선수의 행선지 후보로 거론돼 온 뉴캐슬유나이티드의 에디 하우 감독이 '올해는 아니다'라고 직접 입장을 밝혔다.
국내에서 진행된 기자회견인만큼 한국 선수 영입설이 화두로 올랐다.
이에 하우 감독은 "둘 다 꾸준히 지켜보는 선수다. 관심 있었던 것도 맞다"라며 뉴캐슬의 선수 영입 리스트에는 올라 있다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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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볼리스트] 김정용 기자= 김민재와 이강인, 두 한국 대표 선수의 행선지 후보로 거론돼 온 뉴캐슬유나이티드의 에디 하우 감독이 '올해는 아니다'라고 직접 입장을 밝혔다.
2일 서울 영등포구의 IFC에서 '2025 쿠팡플레이 시리즈' 뉴캐슬유나이티드 기자회견이 열렸다. 에디 하우 감독, 미드필더 산드로 토날리, 한국인 윙어 박승수가 참석했다.
뉴캐슬은 지난 30일 쿠팡플레이 시리즈 1경기에서 팀 K리그를 상대해 0-1로 패배했다. 3일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토트넘홋스퍼와 2경기를 갖는다. 한국에 오래 머물며 주요 친선경기를 두 차례 치른 뒤 유럽으로 돌아가는 일정이다.
국내에서 진행된 기자회견인만큼 한국 선수 영입설이 화두로 올랐다. 뉴캐슬은 바이에른뮌헨의 김민재, 파리생제르맹(PSG)의 이강인이 이적설에 오르내릴 때마다 행선지 후보 중 하나로 거론되곤 했다. 김민재와 이강인 모두 세계 최강을 다투는 명문 구단에 소속돼 있는데 각자 다른 이유로 지난 시즌 평가가 미묘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진출을 추진한다면 지난 시즌 리그 5위로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CL) 진출권을 따냈고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PIF)의 재정지원을 받는 뉴캐슬을 고려할 만하다.
이에 하우 감독은 "둘 다 꾸준히 지켜보는 선수다. 관심 있었던 것도 맞다"라며 뉴캐슬의 선수 영입 리스트에는 올라 있다고 이야기했다.



다만 "현재로서는 영입을 진지하게 추진하진 않는다. 당장 영입할 건 아니지만 두 선수의 커리어는 기대하고 있다"며 올여름 우선 영입 목표는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이날 하우 감독은 이적설에 대한 질문에 답하느라 바빴다. 뉴캐슬은 윙어 안토니 엘랑가를 영입한 것 외에 보강이 지지부진하다. 오히려 지난 시즌 핵심이었던 스트라이커 알렉산데르 이사크가 이적요청서를 냈고, 리버풀행을 강하게 원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리버풀의 재차 영입 시도를 뉴캐슬 구단이 물리쳤다는 보도 직후에 진행되는 기자회견이라 질문이 집중됐다. 그러나 하우 감독은 이사크 상황에 대해 "구단을 믿는다"며 사실상 노코멘트로 일관했다.
사진= 게티이미지코리아, 풋볼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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