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캐슬 기자회견] 하우 감독도 '굿바이 토트넘' 손흥민 인정 "분명 PL 레전드, 의심의 여지 없이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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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 하우 뉴캐슬유나이티드 감독이 토트넘홋스퍼를 떠나는 손흥민에 대해 "의심의 여지 없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레전드"라고 인정했다.
하우 감독은 손흥민에 대해 "프리미어리그 레전드 중 한 명이다. 손흥민의 커리어 초기부터 맞대결했다. 속도, 결정력, 골의 욕심을 갖췄고 프로페셔널했다. 일관성을 유지하는 게 어려운데 그걸 해낸 대단한 선수다. 지도한 적은 없지만 맞대결을 통해 본 결과 의심의 여지 없이 최고의 선수라 본다"라며 전설의 반열에 올랐다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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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볼리스트] 김정용 기자= 에디 하우 뉴캐슬유나이티드 감독이 토트넘홋스퍼를 떠나는 손흥민에 대해 "의심의 여지 없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레전드"라고 인정했다.
2일 서울 영등포구의 IFC에서 '2025 쿠팡플레이 시리즈' 뉴캐슬유나이티드 기자회견이 열렸다. 에디 하우 감독, 미드필더 산드로 토날리, 한국인 윙어 박승수가 참석했다.
뉴캐슬은 지난 30일 쿠팡플레이 시리즈 1경기에서 팀 K리그를 상대해 0-1로 패배했다. 3일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토트넘홋스퍼와 2경기를 갖는다. 한국에 오래 머물며 주요 친선경기를 두 차례 치른 뒤 유럽으로 돌아가는 일정이다.
약 4시간 전 진행된 토트넘 기자회견에서 손흥민의 폭탄 발언이 터졌다. 올여름을 끝으로 토트넘을 떠난다는 내용이었다. 행선지를 정확히 밝히지 않았지만 토트넘에서 보낸 10년 세월을 마무리한다는 점은 분명했다. 함께 앉은 토마스 프랑크 토트넘 감독도 손흥민의 뜻을 존중한다며, 대체자를 고민 중이라고 했다.


뉴캐슬 기자회견에서도 손흥민에 대한 이야기가 이어졌다. 박승수는 "아침에 손흥민 선수의 기자회견을 봤다. 쉽지 않은 결정이었을 것 같다. 내일 경기할 때 진짜 마지막일 수도 있으니까 유니폼 교환 한 번 해 보고 싶다"라고 말했다.
손흥민이 떠나지 않았다면 박승수는 같은 리그의 후배로서 맞상대하고, 함께 호흡할 수 있었다. 그러나 잉글랜드에서 만날 수 없게 됐으니 이번 기회에 인연을 맺고 싶다는 게 박승수의 귀여운 소망인 셈이다.
하우 감독은 손흥민에 대해 "프리미어리그 레전드 중 한 명이다. 손흥민의 커리어 초기부터 맞대결했다. 속도, 결정력, 골의 욕심을 갖췄고 프로페셔널했다. 일관성을 유지하는 게 어려운데 그걸 해낸 대단한 선수다. 지도한 적은 없지만 맞대결을 통해 본 결과 의심의 여지 없이 최고의 선수라 본다"라며 전설의 반열에 올랐다고 이야기했다.
사진= 풋볼리스트,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쿠팡플레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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