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전 필승 다짐’ 김정균 “승리하는 순간까지 방심하지 않을 것” [쿠키 현장]
김영건 2025. 8. 2.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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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균 T1 감독이 한화생명e스포츠전 필승을 다짐했다.
김 감독이 이끄는 T1은 2일 오후 3시 서울 종로구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2025 LCK' 정규시즌 레전드 그룹 3라운드 한화생명과 경기를 치른다.
경기 전 취재진과 만난 김 감독은 "운영과 교전 위주로 연습했다. 티어를 고려했다. 상대 팀에 맞춰 계속 준비했던 것 같다"며 "선수들이 모두 활약해서 승리했으면 좋겠다. 예상 스코어는 2-1"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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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균 T1 감독이 한화생명e스포츠전 필승을 다짐했다.
김 감독이 이끄는 T1은 2일 오후 3시 서울 종로구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2025 LCK’ 정규시즌 레전드 그룹 3라운드 한화생명과 경기를 치른다.
3라운드 전승, 리그 3연승을 달리고 있는 T1(14승7패)은 2위 한화생명을 2경기 차로 추격하고 있다. 최근 홈그라운드 2경기와 통신사 대전을 모두 따냈고, 또 팀 핵심인 ‘페이커’ 이상혁과 4년 재계약에 성공하기도 했다.
경기 전 취재진과 만난 김 감독은 “운영과 교전 위주로 연습했다. 티어를 고려했다. 상대 팀에 맞춰 계속 준비했던 것 같다”며 “선수들이 모두 활약해서 승리했으면 좋겠다. 예상 스코어는 2-1”이라고 말했다.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과 e스포츠 월드컵(EWC)을 소화하며 체력적인 문제는 없냐는 질문에, 김 감독은 “선수들은 괜찮다고 얘기할 수 있어도 개인적으로 보기에는 아직 괜찮지 않다. 피로가 계속 쌓이다 보면 (여파가) 지금 당장 나타나지 않고, 그 이후에 나타난다고 본다. 시간이 더 흘러야 좋은 컨디션이 나올 것”이라고 답했다.
김 감독은 한화생명에 대해 “언제나 강한 팀이다. 약간 삐끗하더라도 언제든 좋은 경기력이 나올 수 있다. 승리하는 순간까지 방심하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T1은 이날 블루 진영에서 출발한다. 블루 사이드를 택한 김 감독은 “준비하는 과정에서 블루 진영이 밴픽 조합을 짜기 더 수월하다”고 설명했다.

김영건 기자 dudrjs@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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