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생·부친 장례식에 못가… 원망·분노속 애도의 기회마저 뺏겨

최기영 2025. 8. 2. 03:0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가 처음 상실을 경험한 건 초등학교 4학년 때다.

'왜 너여야 해. 그건 나였어야 했는데.' 남동생 장례를 치르는 것조차 허락되지 않았다.

하지만 '누구의 곁도 지키지 못했다'는 마음의 짐은 그를 계속해서 짓눌렀다.

어머니, 남동생에 이어 아버지마저 제대로 된 애도를 하지 못한 채 떠나보낸 그였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주의가 필요한 기사입니다.

자살 또는 자해를 다룬 내용이 포함되어 있을 확률이 높습니다.
그래도 기사를 보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