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남자 계영 800m, 세계선수권 5위…'2회 연속 메달' 아쉽게 불발
배중현 2025. 8. 1. 22:50

한국 남자 계영 800m 대표팀이 세계수영선수권대회 2회 연속 메달 획득이라는 목표 달성에 실패했다.
김영범·김우민(이상 강원특별자치도청) 이호준(제주시청) 황선우(강원특별자치도청)로 꾸려진 남자 계영 800m 대표팀은 1일 열린 제22회 싱가포르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종목 결승에서 7분 02초 29의 기록으로 5위를 차지했다.
예선과 같은 김영범·김우민·이호준·황선우 순으로 레이스를 펼쳤는데 아쉽게 포디움을 놓쳤다. 올림픽 2연패(2020 도쿄, 2024 파리)를 달성했던 영국이 6분 59초 84로 우승, 중국이 7분 00초 91의 아시아 신기록으로 은메달을 차지했다. 동메달은 호주(7분 00초 98), 4위는 미국(7분 01초 24)이었다.
대회 16개 참가국 중 3위로 경기를 마쳐 상위 8개국이 오르는 결선 진출을 확정할 때만 하더라도 메달 가능성을 키웠다. 2024 도하 대회에 이어 2회 연속 입상을 위한 순항을 이어갔기 때문이다. 하지만 세계 무대의 벽은 높았다. 첫 주자 김영범부터 순위가 조금씩 뒤처졌고 김우민이 페이스를 끌어올렸지만 역부족이었다.
배중현 기자 bjh1025@edaily.co.kr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일간스포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아이브 레이, ‘개호강’ 종영 소감 “뜻깊은 경험…모든 반려견&반려인 행복하길” - 일간스포
- [단독] 정준일 31일 부친상…비공개 가족장으로 치른다 - 일간스포츠
- '손아섭 트레이드' 누가 승자일까, AI가 답했다 [AI 스포츠] - 일간스포츠
- 블랙핑크 제니, 투어 비하인드 공개…지수와 ‘찐친’ 케미 [AI 포토컷] - 일간스포츠
- 조정석♥거미, 5년만 둘째 임신 “아직 초기라 조심스러워” [공식] - 일간스포츠
- 보아, 아시아의 스타가 온다... 본업할 때 빛나는 ‘넘버 원’ [줌인] - 일간스포츠
- NC는 왜 3억원+지명권 받고 손아섭을 떠나보냈나 [IS 포커스] - 일간스포츠
- [TVis] 회계사→증권맨, 옥순들 사로잡은 男 출연자 ‘반전 정체’ (나솔사계) - 일간스포츠
- 김희선 “이수지, 참 많이 미안해…” 결국 공개 사과, 왜? - 일간스포츠
- “하지원이야 나야”…박나래, 김대호에 초강수 (흙심인대호) - 일간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