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동근, '계엄 옹호' 목사 행사 참여? "정치적 성향 관계 無…순수한 신앙심"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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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겸 가수 양동근이 계엄을 옹호한 손현보 목사가 주최한 행사에 참여해 논란이 된 가운데 입장을 밝혔다.
그가 참석한 행사는 손현보 목사가 있는 세계로교회에서 진행됐으며 김문수 전 장관, 조평세 박사, 책읽는 사자, 손영광 교수 등이 특강에 나섰고 양동근 외에 부부천재, 피터, 김도현 등이 공연했다.
손현보 목사 행사에 참석한 양동근에 일부 네티즌은 "손현보 행사? 실망스럽다", "김문수, 손현보가 있던 행사임", "이게 정치적 성향인가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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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배우 겸 가수 양동근이 계엄을 옹호한 손현보 목사가 주최한 행사에 참여해 논란이 된 가운데 입장을 밝혔다.
1일 양동근은 자신의 SNS에 '2025 세계로 한다련 여름캠프' 영상을 올리며 "너무 은혜로웠던 시간이었다"라는 글을 남겼다.
그가 참석한 행사는 손현보 목사가 있는 세계로교회에서 진행됐으며 김문수 전 장관, 조평세 박사, 책읽는 사자, 손영광 교수 등이 특강에 나섰고 양동근 외에 부부천재, 피터, 김도현 등이 공연했다.

손현보 목사는 강성 보수 성향의 목회자로 유튜브 등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 계엄을 옹호하는 발언을 하는가 하면 개신교계 단체 '세이브코리아'를 이끌고 주말마다 윤석열 탄핵 반대 집회를 열었다.
손현보 목사 행사에 참석한 양동근에 일부 네티즌은 "손현보 행사? 실망스럽다", "김문수, 손현보가 있던 행사임", "이게 정치적 성향인가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점점 정치 성향과 관련된 추측과 논란이 커지자 양동근 소속사 조엔터테인먼트 측은 엑스포츠뉴스에 "순수한 신앙심이다. 정치적 성향과 전혀 관계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양동근은 정치적 성향에 대해서 밝힌 바 없으나 20대 때부터 교회에 다닌 것으로 알려졌다. '불후의 명곡'에 출연해 가스펠을 부르기도 했다.
그는 최근 영화 '킹 오브 킹스'에 목소리 출연을 했으며,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 시즌2와 3에 출연했다.
사진= 엑스포츠뉴스 DB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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