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손흥민·양민혁, 태극기 맞잡고 입국…3일 뉴캐슬전 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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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과 양민혁(이상 토트넘)이 대형 태극기를 함께 들고 밝은 모습으로 입국했다.
손흥민과 양민혁은 대형 태극기를 함께 잡고 가장 먼저 모습을 드러냈다.
토트넘 동료들도 함께 태극기를 들고 단체 사진 촬영에 나섰다.
한편, 토트넘 캡틴 손흥민은 토트넘과의 계약 만료를 11개월 남겨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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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과 양민혁(이상 토트넘)이 대형 태극기를 함께 들고 밝은 모습으로 입국했다.
토트넘 선수단은 1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홍콩 투어를 마친 뒤 한국을 찾은 토트넘은 3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뉴캐슬 유나이티드(잉글랜드)를 상대로 쿠팡플레이시리즈 2경기에 나선다.
먼저 한국을 찾은 뉴캐슬은 지난달 30일 프로축구 K리그 올스타격인 팀 K리그와의 시리즈 1경기에서 0-1로 졌다.
토트넘 선수단을 보기 위해 많은 팬들이 공항에 몰렸다. 손흥민과 양민혁은 대형 태극기를 함께 잡고 가장 먼저 모습을 드러냈다. 트레이닝복을 입고 등장한 둘은 팬들의 환호에 미소와 함께 손을 흔들며 화답했다.
토트넘 동료들도 함께 태극기를 들고 단체 사진 촬영에 나섰다. 쿠팡플레이시리즈로만 세 번째 방한한 토트넘 선수들은 한국과 팬들의 뜨거운 환호를 받으며 차량으로 이동했다.
이번 방한에는 손흥민·양민혁 등 한국 선수들뿐만 아니라 도미닉 솔랑케·제임스 매디슨(이상 잉글랜드), 히샤를리송(브라질) 등 세계적인 스타들도 대거 동행했다.
토트넘은 2일 오전 공식 기자회견을 가진 뒤 같은 날 오후 6시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오픈 트레이닝으로 팬들과 만난다.
한편, 토트넘 캡틴 손흥민은 토트넘과의 계약 만료를 11개월 남겨두고 있다.
손흥민은 이적과 잔류를 놓고 여전히 고민 중이지만, 한국 투어에는 동행하기로 했다. 한국 일정을 마친 뒤에는 토트넘 잔류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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