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호 태풍 '크로사' 日수도권 접근

조슬기나 2025. 8. 1. 17:4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제9호 태풍 '크로사'가 1일 일본 수도권인 간토 지방을 향해 접근하고 있다.

NHK에 따르면 크로사는 이날 오후 5시 기준 도쿄도 남쪽 섬인 하치조지마(八丈島) 동북쪽 해상에서 시속 15㎞ 속도로 북진하고 있다.

이에 따라 2일까지 간토 지방 등지에 천둥을 동반한 강한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다고 NHK는 전했다.

한편 태풍 경로에서 멀리 떨어진 혼슈 서부에서는 이날도 40도가 넘는 무더위가 나타났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제9호 태풍 '크로사'가 1일 일본 수도권인 간토 지방을 향해 접근하고 있다.

NHK에 따르면 크로사는 이날 오후 5시 기준 도쿄도 남쪽 섬인 하치조지마(八丈島) 동북쪽 해상에서 시속 15㎞ 속도로 북진하고 있다. 태풍 중심기압은 975hPa이며 태풍 중심 부근에서는 최대 풍속 초속 25m, 최대 순간 풍속 초속 35m의 바람이 불고 있다.

크로사는 오는 2일 오전 도쿄 인근 지바현 동쪽 바다를 거쳐 동북쪽으로 이동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따라 2일까지 간토 지방 등지에 천둥을 동반한 강한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다고 NHK는 전했다.

한편 태풍 경로에서 멀리 떨어진 혼슈 서부에서는 이날도 40도가 넘는 무더위가 나타났다. 교도통신에 따르면 혼슈 미에현 구와나시의 최고기온은 40.4도를 기록했다. 기상청은 지난 7월 일본 평균기온이 평년 대비 2.89도 높았다고 이날 발표했다. 관련 통계가 있는 1898년 이후 최고치다.

조슬기나 기자 seul@asiae.co.kr

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