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활 이겨낸 KIA 영건, '역대 최강' 괴물 선발도 넘어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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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우승팀 KIA 타이거즈가 깊은 연패의 터널을 가까스로 빠져나왔다.
최근 7연패에 빠지며 7위까지 추락했던 KIA는 7월 31일 두산 베어스를 상대로 치른 경기에서 3-2, 한 점 차 승리를 거두며 지긋지긋한 연패의 사슬을 끊으며 한숨을 돌렸다.
지난 7월 20일 NC 다이노스전을 통해 선발로 복귀한 이의리는 4이닝 2실점으로 첫 경기를 마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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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비리포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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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미존 수술 후 1년여 재활을 이겨내고 복귀한 KIA 이의리 |
| ⓒ KIA 타이거즈 |
7월 마지막 날 승리를 거두며 분위기를 일신한 KIA로서는 8월 첫날부터 만나는 1위팀 한화 이글스와의 주말 3연전에서 기선을 제압해야 다시 장기 연패에 빠지는 것을 피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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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IA 이의리의 주요 투구기록(출처: 야구기록실 kbreport) |
| ⓒ KIA타이거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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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복귀 후 세번째 등판에서 류현진을 상대하게 된 이의리 |
| ⓒ KIA 타이거즈 |
이의리의 복귀는 단순히 한 명의 투수가 가세한 것이 아니다. 올 시즌을 넘어 향후 KIA 선발진의 에이스 역할을 해야 할 투수가 건강하게 돌아왔다는 점에서 미래를 위한 구단의 인내가 결심을 맺은 결과다. 1군 복귀 후 세 번째 등판에서 KBO 역대 최고의 왼손 선발인 류현진과 맞대결을 펼치게 된 이의리가 자신의 진가를 발휘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관련 기사] 날개없이 추락하는 KIA... '믿을맨' 조상우 영입은 실패?
[기록 참조: 야구기록실 케이비리포트(KBReport), KBO기록실]
덧붙이는 글 | (글: 이정민 / 김정학 기자) 프로야구 객원기자 지원하기[ kbreport@naver.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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