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코스피 급락, 세제 개편 보도 이후 아냐…면밀히 분석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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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이 1일 급락한 코스피 지수와 관련해 정부가 최근 발표한 세제 개편안 보도 때문은 아니라는 취지로 언급했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에서 '코스피 지수 급락이 세제개편안의 영향을 받았다는 분석이 있는데, 대안이 마련되거나 조치가 이뤄질 가능성이 있느냐'는 질문에 "어떤 식의 선후관계가 있을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인과관계에 대한 분석은 조금 더 면밀히 이뤄져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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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이 1일 급락한 코스피 지수와 관련해 정부가 최근 발표한 세제 개편안 보도 때문은 아니라는 취지로 언급했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에서 ‘코스피 지수 급락이 세제개편안의 영향을 받았다는 분석이 있는데, 대안이 마련되거나 조치가 이뤄질 가능성이 있느냐’는 질문에 “어떤 식의 선후관계가 있을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인과관계에 대한 분석은 조금 더 면밀히 이뤄져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단순히 코스피 등락은 어떤 세제개편에 대한 보도 이후에 이뤄졌다고 하기는 어려울 것 같다”며 “이 부분에 대한 인과관계는 나중에 조금 더 분석해야 하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126.03포인트(3.88%) 내린 3119.41에 장을 마쳤다. 이날 하락률은 지난 4월 7일(-5.57%) 이후 4개월 만에 가장 컸다.
최승욱 기자 applesu@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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