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 안성재, '187cm' 안효섭에 밀렸다..."어디 가서 덩치로 안 밀리는데" (안성재거덩요)

문채영 기자 2025. 8. 1.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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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재가 안효섭과 신승호를 만났다.

30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셰프 안성재'에는 '소설 찢고 나온 독자 보이즈, 안효섭 & 신승호의 동갑내기 요리 과외하기 l 안성재거덩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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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문채영 기자) 안성재가 안효섭과 신승호를 만났다.

30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셰프 안성재'에는 '소설 찢고 나온 독자 보이즈, 안효섭 & 신승호의 동갑내기 요리 과외하기 l 안성재거덩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안효섭과 신승호가 안성재를 찾아왔다. 두 사람이 입장하자 안성재는 "어우야. 제가 어디 가서 덩치로 안 밀리는데, 여기가 꽉 찬다"라며 당황스러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안효섭은 "저는 '흑백요리사'를 정말 애청했다. 거기서 실제로 셰프님을 보면서 그냥 요리를 잘하시는 분이 아니라 요리를 배우는 과정에서 삶을 많이 배우신 느낌이 들었다. 본인만의 철학이 뚜렷하신 것 같다. (유튜브를) 눈여겨 보고만 있다가 좋은 기회가 생겨서 기쁜 마음으로 오게 됐다"라며 안성재를 칭찬했다.

이를 들은 안성재는 "그렇다고 합니다. 이렇게까지 (좋게 봐주셨다)"라며 감격을 숨기지 않았다.

이어 신승호는 "저는 밥 먹으러 왔다. 먹는 걸 너무 좋아한다. 최선을 다하겠다. 제가 언제 셰프님이 해주시는 (요리를 먹겠냐)"라고 솔직한 출연 이유를 고백했다.

이에 안성재는 "제 음식이 있는 곳에 밥을 먹으러 오면 된다"라고 말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에 신승호는 "오늘 좋은 꿈 꿀 것 같다"라고 말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셰프 안성재' 

문채영 기자 chaeyoung20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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