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철수” “참담한 심정”…언터처블 노란봉투법? [카드뉴스]

김경민 매경이코노미 기자(kmkim@mk.co.kr), 나건웅 매경이코노미 기자(wasabi@mk.co.kr), 정윤정 매경이코노미 기자(tomato@mk.co.kr) 2025. 8. 1.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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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28일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개정안, 일명 ‘노란봉투법’이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범여권 중심으로 일방 처리되자 주한 외국 기업 단체가 기다렸다는 듯 우려를 쏟아냈습니다. ‘한국 철수’ 같은 다소 극단적인 단어 선택이 들어갔을 정도로 상황을 심각하게 판단하는 분위기죠. 글로벌 기업뿐 아닙니다. 대한상공회의소(대한상의), 한국경제인협회(한경협) 등 경제8단체는 “참담한 심정을 금할 길이 없다”는 공동 입장문을 발표했죠. 파업 만능주의 조장, 노사 관계 안정성 훼손 등 심각한 부작용이 우려된다는 점에서죠. 여러 반발에도 불구하고 노란봉투법은 본회의 통과만을 앞두고 있습니다. 8월 초 법안이 통과되면 6개월 후인 내년 2월부터 본격 시행되죠. 재계 최대 리스크로 떠오른 노란봉투법을 둘러싼 핵심 쟁점은 무엇일까요. 매경이코노미 스페셜리포트에서 자세히 살펴보시죠.

취재 : 김경민, 나건웅 기자

구성 : 정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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