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전투부사관 178명 임관…국방장관상에 정민규 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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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은 1일 전북 익산 육군부사관학교에서 올해 2기 민간·장기복무·현역·예비역과정 육군 부사관 임관식을 열었다.
이날 임관한 신임 부사관 178명은 민간과정과 장기복무과정 12주, 현역과정 8주, 예비역과정 3주 동안 교육훈련을 이수했다.
더 특별한 점은 장인 정인호 원사도 36년간 육군에서 복무 중이며, 처남인 정충승 하사와는 함께 부사관에 지원해 같은 날 나란히 임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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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은 1일 전북 익산 육군부사관학교에서 올해 2기 민간·장기복무·현역·예비역과정 육군 부사관 임관식을 열었다.
이날 임관한 신임 부사관 178명은 민간과정과 장기복무과정 12주, 현역과정 8주, 예비역과정 3주 동안 교육훈련을 이수했다.
임관식에는 6·25전쟁 참전용사인 배병섭(95) 옹, 빈정한(93) 옹, 조만영(93) 옹이 참석해 신임 부사관들의 어깨에 계급장을 달아줬다.
영예의 국방부 장관상은 정민규 하사에게, 육군참모총장상은 양재호 중사와 이재인·이창기·백두진 하사에게 돌아갔다.
정 하사는 "육군부사관학교에서 배운 대로 기본에 충실하고, 실력과 인성을 갖춘 유능한 부사관으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수상자 외에 다양한 사연을 가진 신임 부사관들도 눈길을 끌었다.
김건융 하사는 외조부 이민국 옹이 1974년 육군 장교로 임관했고, 아버지 김정민 원사는 102기갑여단에서 근무 중이며 어머니 이예경 주무관은 군무원으로서 육군훈련소에서 재직 중이다.
병역의 의무를 넘어 나라를 지키는 것을 가문의 전통으로 이어온 셈이다.
최가온·최다온 하사는 쌍둥이 형제로 같은 날 부사관으로 임관했다.
김민용 하사는 아버지 김종섭 육군 원사와 형 김민욱 해군 하사에 이어 임관했다. 더 특별한 점은 장인 정인호 원사도 36년간 육군에서 복무 중이며, 처남인 정충승 하사와는 함께 부사관에 지원해 같은 날 나란히 임관했다.
이날 임관한 신임 부사관은 병과별 보수교육을 거쳐 전·후방 각지 부대로 배치돼 임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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