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근로자 일부 파업…"로켓배송 이상 없다"

성낙윤 2025. 8. 1.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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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물류센터 소속 일부 근로자들이 이날부터 파업에 돌입했다.

1일 업계에 따르면,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전국물류센터지부 쿠팡물류센터지회는 이날 파업에 들어갔다.

쿠팡 측은 "로켓배송은 오는 1일과 15일에 정상 운영된다"며 "일부 물류센터 파업 소식에도 로켓배송 서비스에 영향이 없으며, 고객 주문 상품은 차질없이 배송될 것"이라고 안내하고 있다.

쿠팡이 아르바이트생을 포함 근로자들을 상시 채용하고, 충분한 보충인력을 확보하는 방법으로 파업에 대응한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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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성낙윤 기자]

쿠팡 물류센터 소속 일부 근로자들이 이날부터 파업에 돌입했다. 다만 쿠팡 측은 로켓배송은 정상 운영되고 있다는 입장이다.

1일 업계에 따르면,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전국물류센터지부 쿠팡물류센터지회는 이날 파업에 들어갔다. 노조는 지난달 24일 8월 1일과 15일 하루 파업을 예고한 바 있다.

노조는 파업의 이유로 냉방시설이나 휴게시설 부족 문제 등이 해결되지 않았다는 점을 짚었다.

다만 현재 노조의 파업 참여 인원은 소수에 그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쿠팡 측은 "로켓배송은 오는 1일과 15일에 정상 운영된다"며 "일부 물류센터 파업 소식에도 로켓배송 서비스에 영향이 없으며, 고객 주문 상품은 차질없이 배송될 것"이라고 안내하고 있다.

쿠팡이 아르바이트생을 포함 근로자들을 상시 채용하고, 충분한 보충인력을 확보하는 방법으로 파업에 대응한 것으로 풀이된다.

주 5일제 기반의 위탁 배송기사(퀵플렉서) 시스템을 운영하는 쿠팡로지스틱스(CLS)의 서브허브와 배송캠프도 차질없이 운영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성낙윤기자 nyseong@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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