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방암·위암 대상 유전자 치료 연구 ‘적합’ 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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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2 양성 유방암과 위암 환자를 대상으로 한 유전자 치료 임상연구가 정부 심의를 통과했다.
적합으로 의결된 첫 번째 과제는 HER2 양성 유방암 환자를 대상으로 유전자가 도입된 동종 제대혈 유래 자연살해세포(AB-201)를 투여하는 고위험 임상연구다.
두 번째 과제도 같은 방식의 면역세포(AB-201)를 활용하되 HER2 양성 진행성 위암 및 위식도접합부암 환자를 대상으로 한 고위험 임상연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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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2 양성 유방암과 위암 환자를 대상으로 한 유전자 치료 임상연구가 정부 심의를 통과했다. 환자 본인의 골수세포를 활용하는 심장 질환 관련 저위험 연구도 포함돼 첨단재생의료 기술에 대한 적용 범위가 점차 확대되고 있다.
1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지난 7월 24일과 31일 양일에 걸쳐 제7차 첨단재생의료 및 첨단바이오의약품 심의위원회를 열고 임상연구계획 9건을 심의했다. 이 중 3건은 ‘적합’, 4건은 ‘부적합’으로 판단됐다. 2건은 재심의하기로 결정됐다.
적합으로 의결된 첫 번째 과제는 HER2 양성 유방암 환자를 대상으로 유전자가 도입된 동종 제대혈 유래 자연살해세포(AB-201)를 투여하는 고위험 임상연구다. 이 연구에 사용되는 면역세포는 HER2를 표적으로 하는 키메릭 항원 수용체(CAR)가 포함된 유전자 조작 세포다. 종양세포에 대한 항종양 활성이 기대된다.
두 번째 과제도 같은 방식의 면역세포(AB-201)를 활용하되 HER2 양성 진행성 위암 및 위식도접합부암 환자를 대상으로 한 고위험 임상연구다. 두 과제 모두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신속·병합 검토를 거쳐 심의위원회에 자료의 타당성이 통보됐다.
세 번째 ‘적합’ 판정을 받은 과제는 비허혈성 확장성 심근병증 환자를 대상으로 한 저위험 임상연구다. 환자 본인의 골수에서 유래한 단핵세포를 G-CSF 전처치 후 투여하는 방식이다. 심부전 증상과 좌심실 기능 개선 효과를 평가할 계획이다. 해당 방식은 G-CSF 단독투여보다 임상적 효과가 더 클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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