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신주 작업하던 60대 근로자 감전·추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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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에서 변압시설 철거작업을 하던 60대 근로자가 감전돼 떨어져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전북소방본부에 따르면 1일 오전 7시30분쯤 전북 완주군 운주면 장선리 화선~운주 간 도로시설 개량공사 현장에서 A씨(69)가 감전돼 바닥으로 떨어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A씨는 이날 작업을 위해 고용된 일용직 근로자로 확인됐다.
A씨는 전신주에 임시로 설치된 변압 시설을 철거하는 작업을 하던 중 감전되며 7m 아래 바닥으로 떨어진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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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에서 변압시설 철거작업을 하던 60대 근로자가 감전돼 떨어져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전북소방본부에 따르면 1일 오전 7시30분쯤 전북 완주군 운주면 장선리 화선~운주 간 도로시설 개량공사 현장에서 A씨(69)가 감전돼 바닥으로 떨어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당국이 현장에 도착했을 당시 A씨는 신체에 화상을 입은 채 심정지 상태였다. 급히 병원으로 옮겼지만 숨졌다.
A씨는 이날 작업을 위해 고용된 일용직 근로자로 확인됐다.
A씨는 전신주에 임시로 설치된 변압 시설을 철거하는 작업을 하던 중 감전되며 7m 아래 바닥으로 떨어진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과 노동당국은 사고 경위를 확인한 뒤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여부를 살펴볼 계획이다.
완주=문정임 기자 moon1125@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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