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교육청, 2025년 인권 감수성 함양 교사 직무연수 운영

원성심 기자 2025. 8. 1.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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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지난달 31일 오라청사에서 학교 현장의 교사를 대상으로 '2025년 인권 감수성 함양 교사 직무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디지털 환경 속 인권, 어떻게 가르칠 것인가?'를 주제로 디지털 환경에서의 인권 감수성 함양과 교수역량 강화를 목표로 기획된 가운데, 강수정 에듀플랜 대표와 이경우 일과삶창조센터 대표가 강사로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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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지난달 31일 오라청사에서 학교 현장의 교사를 대상으로 '2025년 인권 감수성 함양 교사 직무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디지털 환경 속 인권, 어떻게 가르칠 것인가?'를 주제로 디지털 환경에서의 인권 감수성 함양과 교수역량 강화를 목표로 기획된 가운데, 강수정 에듀플랜 대표와 이경우 일과삶창조센터 대표가 강사로 참여했다. 

연수에서는 디지털 환경에서의 인권, 디지털 시민성, 인권기반 디지털 사회의 학교교육, 인권기반 디지털 시민성 교육 방법론, 표준 교안 작성 등 다양한 주제를 중심으로 토론과 실습이 어우러진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연수에는 '디지털 환경에서 인권 수업 방안 살펴보기'를 주제로 교육자료를 개발 중인 2025년 학생인권 교육자료 개발지원단 교사 10명도 함께 참여했다. 

한편, 도교육청 학생인권교육센터는 교원의 인권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연수를 운영하고 있다. 앞으로는 학교관리자와 학생인권 강사 대상 연수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제주도교육청 관계자는 "디지털 환경에서 교육이 빠르게 변화하는 지금 인권의 본질적 가치와 의미를 다시 성찰하고 실천 방안을 모색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과 교사의 권리가 존중받는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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