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입맛 살리는 구수한 나물 반찬…‘상추된장나물’ [이보은 따라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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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주>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8월, 입맛도 지치기 쉬운 이맘때가 되면 "오늘 뭐 해 먹지?"란 고민이 더 깊어집니다. 편집자주>
이보은 요리연구가는 "여름엔 국물보단 나물 반찬이 입맛을 살리는 데 더 효과적일 수 있다"며 "청상추는 여름철 나물로 활용하면 몸에 부담도 적고 조리도 쉬워 아주 유용한 재료"라고 소개했습니다.
냉장고 속 흔한 재료와 짧은 조리 시간으로도 충분히 특별해질 수 있는 여름 반찬 상추된장나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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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주>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8월, 입맛도 지치기 쉬운 이맘때가 되면 “오늘 뭐 해 먹지?”란 고민이 더 깊어집니다. 데일리안TV 라이프 채널 ‘델롱TV’의 ‘이보은 따라하기’는 이런 고민을 덜어줄 든든한 해결사! 요리연구가 이보은의 간단하면서도 깊은 맛이 살아 있는 레시피로 제철 식재료를 더 맛있고 건강하게 즐겨보세요. 따라만 해도 밥상이 달라집니다!

본격적인 폭염이 이어지는 8월 초, 무더위에 입맛은 점점 떨어지고 부엌에 서는 것도 점점 힘겨워집니다. 이런 날씨에는 땀 흘리며 부엌에 오래 서지 않아도 간단하게 만들 수 있으면서 지친 몸을 다독여주는 한 접시 반찬이 절실하지요. 오늘 소개할 여름 별미는 바로 ‘상추된장나물’입니다.
상추는 흔히 쌈 채소로만 생각하기 쉽지만 살짝 데쳐 나물로 무치면 전혀 다른 매력을 보여줍니다. 특히 청상추는 부드러운 식감과 은은한 쌉쌀함이 특징인데, 된장 양념과 잘 어우러지며 입맛을 깨워줍니다. 여기에 청양고추, 붉은 고추, 곱게 채 썬 양파가 아삭한 식감을 더하고 된장과 들기름, 깻가루가 고소함을 깊이 있게 살려줍니다. 무엇보다 뜨거운 불 앞에 오래 서 있을 필요 없이 짧은 조리 시간으로 완성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지요.
뿐만 아니라 상추는 여름철에 꼭 챙겨야 할 건강 채소이기도 합니다. 수분 함량이 풍부해 갈증을 해소하고 몸의 열을 내려주는 데 도움이 되며 식이섬유와 베타카로틴이 풍부해 장 건강은 물론 피부에도 이로운 작용을 합니다. 또한 상추 속 락투카리움(lactucarium) 성분은 진정 작용이 있어 무더위로 인한 불면이나 신경 과민 완화에도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이보은 요리연구가는 “여름엔 국물보단 나물 반찬이 입맛을 살리는 데 더 효과적일 수 있다”며 “청상추는 여름철 나물로 활용하면 몸에 부담도 적고 조리도 쉬워 아주 유용한 재료”라고 소개했습니다.
조리법은 매우 간단합니다. 소금을 약간 넣은 끓는 물에 청상추를 살짝 데쳐 찬물에 헹군 뒤 물기를 짜고, 된장과 다시마 우린 물을 푼 양념에 양파, 고추를 넣고 버무립니다. 마지막으로 들기름과 참기름, 깻가루를 더해 고소함을 끌어올리면 완성입니다. 간이 부족하면 소금으로 살짝 조절하세요.
냉장고 속 흔한 재료와 짧은 조리 시간으로도 충분히 특별해질 수 있는 여름 반찬 상추된장나물. 열기 가득한 여름날, 지친 입맛을 되살려줄 똑똑한 한 접시로 추천합니다.
제철 채소로 만드는 건강하고 맛있는 집밥 레시피, ‘이보은 따라하기’에서 계속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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