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제 개편 실망감에 지주·금융·증권 '울상'…HD현대 7%↓[특징주]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세제 개편안 실망감으로 1일 장 초반 지주·금융·증권 종목이 일제히 하락하고 있다.
정부가 전날 발표한 세제 개편안이 시장 기대에 미치지 못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기획재정부 공개한 '2025년 세제개편안'에 따르면 내년부터 시행되는 배당소득 분리과세 최고세율은 35%로 설정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세제 개편안 실망감으로 1일 장 초반 지주·금융·증권 종목이 일제히 하락하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32분 HD현대는 전 거래일보다 7.50% 내린 13만1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13만1300원까지 내리기도 했다.
지주사인 한화(-6.31%), LS(-5.08%), 두산(-4.49%) 등도 일제히 내리고 있다.
정부가 전날 발표한 세제 개편안이 시장 기대에 미치지 못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기획재정부 공개한 '2025년 세제개편안'에 따르면 내년부터 시행되는 배당소득 분리과세 최고세율은 35%로 설정됐다. 시장이 예상했던 세율(25%)보다 10%포인트나 높은 수준이다.
배당 수혜주로 꼽혀 온 금융 및 증권 관련주도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구체적으론 한화투자증권(-4.95%), 신영증권(-5.47%), 유안타증권(-4.44%), BNK금융지주(-3.63%), iM금융지주(-3.10%), 우리금융지주(-2.23%) 등이 내리고 있다.
Copyright ©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스피어, 스페이스X 계약 소식에 30%↑[특징주]
- 대한조선, 코스피 상장 첫날 84%↑[특징주]
- [특징주] 한화에어로, 5번째 ‘황제주’…2분기 호실적에 100만원 돌파
- [특징주] 남북경협株 강세…제이에스티나 30%↑·좋은사람들 27%↑
- [특징주] 한미 관세합의·국방장관 통화에…한화오션 9%↑
- 장동혁은 '제명 결심' 한동훈은 '법적 대응'…한때 동지 왜 갈라섰나
- 김장겸 "제1야당 대표 목숨 걸어…대여투쟁 단일대오 필요하다"
- 野 "일은 뒷전"·與 "전문성 선순환"…靑 6·3 지선 차출 놓고 '신경전'
- [스크린에 들어온 AI②] 오스카의 선택, 성룡의 좌절…요즘 해외 영화가 AI 쓰는 법
- 호주 꺾은 이민성호, 결승 진출 길목서 한일전 빅매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