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특검, IMS모빌리티·HS효성 압수수색… ‘집사게이트’ 관련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른바 '집사 게이트'를 수사하는 김건희 특검이 IMS 모빌리티·HS효성 등에 대한 강제수사에 나섰다.
특검팀은 1일 오전 서울 광진구 IMS 모빌리티 사무실과 HS효성 등에 검사와 수사관을 보내 압수수색을 진행 중이다.
특검이 압수수색을 진행하며 이날 오전 10시로 예정됐던 조현상 HS효성 부회장에 대한 소환조사는 미뤄졌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른바 ‘집사 게이트’를 수사하는 김건희 특검이 IMS 모빌리티·HS효성 등에 대한 강제수사에 나섰다.
특검팀은 1일 오전 서울 광진구 IMS 모빌리티 사무실과 HS효성 등에 검사와 수사관을 보내 압수수색을 진행 중이다.
집사 게이트는 김 여사의 집사로 불린 김예성씨가 대주주였던 렌터카 업체 IMS모빌리티(IMS)에 대기업 및 금융기관이 184억원을 투자했고, 이 중 46억원을 김씨가 차명 법인을 통해 빼돌렸다는 의혹이 핵심이다. 특검은 김씨가 김 여사를 통한 현안 해결이 가능한 인사라는 점을 인지하고 기업들이 투자에 나선 것은 아닌지 의심하고 있다.
특검이 압수수색을 진행하며 이날 오전 10시로 예정됐던 조현상 HS효성 부회장에 대한 소환조사는 미뤄졌다. 특검은 조 부회장을 다음 주 월요일 소환해 조사할 계획이다.
윤준식 기자 semipro@kmib.co.kr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관세 전 미리 사자”…아이폰, 예상보다 잘 팔렸다
- “역사에 죄는 짓지 말아야죠” 협상 막판 李대통령 한마디
- ‘마가’ 움직인 ‘마스가 프로젝트’… 협상 타결 일등공신 된 조선업
- “우리도 다 모솔이었다” 진정성이 불러낸 공감
- 다자녀 신용카드 소득공제 커진다… 2자녀 이상 100만원 더
- 美재무장관 “한국 좋은 제안, 트럼프가 더 올려 합의”
- 학교 못간 15살 소녀가 만든 키링…지진 속 되찾은 웃음 [아살세]
- “연 50만원? 차라리 주지 마…동학혁명이 5·18보다 못하나”
- 한숨 돌린 산업계 “우려보다 선방”… 향후 품목 관세가 관건
- ‘레드라인’ 지켜냈지만 해석 온도차… 실행 과정에 성패 달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