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서울, 우릴 상대로 빌드업? '김기동 축구'에 깜짝 놀랐다…프렝키 더용 "서울이 힘들게 해 놀라" [현장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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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의 미남 미드필더 프랭키 더용이 FC서울에게 깜짝 놀랐다고 말했다.
독일 국적 한지 플릭 감독이 이끄는 바르셀로나가 3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FC서울과의 'FC바르셀로나 2025 아시아 투어 에디션' 첫 경기에서 7-3으로 대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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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서울월드컵경기장, 김정현 기자) 바르셀로나의 미남 미드필더 프랭키 더용이 FC서울에게 깜짝 놀랐다고 말했다.
독일 국적 한지 플릭 감독이 이끄는 바르셀로나가 3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FC서울과의 'FC바르셀로나 2025 아시아 투어 에디션' 첫 경기에서 7-3으로 대승을 거뒀다.
무려 7골을 폭발시킨 바르셀로나는 한 수 위의 기량을 자랑하며 서울을 폭격했다. 라민 야말과 페란 토레스가 멀티 골을 터뜨린 가운데,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 안드레아스 크리스텐센, 가비가 득점을 기록했다. 조영욱, 야잔, 정한민에게 실점했지만, 성공적인 경기였다.
더용은 수비형 미드필더로 선발 출장해 전반전만 소화하고 교체됐다.
더용은 2019년부터 지금까지 6년째 바르셀로나에서 뛰고 있는 중앙 미드필더로 현재 팀의 주장단에 들며 선수단을 이끌고 있다.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더용은 "아시아 투어에 상당히 만족하고 있다. 좋은 상대들과 경기하면서 새 시즌 준비를 잘하고 있다. 아시아 투어에서 2연승을 거둔 것은 팀에도 긍정적이다. 전술과 패턴 플레이에 신경을 많이 쓰고 있다"고 소감을 전했다.
서울에 대해선 '아주 좋은 상대였다"면서 "전반에 우리를 힘들게 해서 깜짝 놀랐다. 후방부터 빌드업을 통해 플레이하는 것을 보고 놀라 강한 느낌을 받았다"고 했다.
이어 "조직적으로 잘 갖춰진 팀이다. 아시아 무대에서 좋은 결과를 따낼 팀이라는 느낌이 들었다"라고 말했다.
유독 무더운 날씨에 더용도 혀를 내둘렀다. 그는 "날이 너무 덥고 습해서 애를 먹었다. 평소보다 땀을 더 많이 흘렸다"라며 "경기 외적으로 한국에서 우리 팀이 많은 사랑을 받는다고 느꼈다. 한국에서 남은 시간 동안 우리가 받은 사랑을 팬들에게 돌려주겠다"고 말했다.
사진=서울월드컵경기장, 박지영 기자
김정현 기자 sbjhk803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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