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월미도서 중학생·40대 여성 바다에 빠져 숨져…"범죄 혐의점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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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사이 인천 월미도 앞바다에서 2명이 물에 빠져 숨졌다.
1일 인천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오후 6시3분쯤 인천시 중구 월미도 앞바다에서 "중학생 A군이 물에 빠졌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
같은 날 낮 12시51분쯤 월미도 인근 해상에서 "40대 여성 B씨가 물에 빠졌다"는 신고가 112에 접수됐다.
경찰 공동 대응 요청을 받은 해경은 B씨를 중구 국립인천해양박물관 인근 해상에서 구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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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여성 물에 빠졌단 신고 접수돼 구조했으나 끝내 숨져

하루 사이 인천 월미도 앞바다에서 2명이 물에 빠져 숨졌다.
1일 인천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오후 6시3분쯤 인천시 중구 월미도 앞바다에서 "중학생 A군이 물에 빠졌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과 해경은 심정지 상태인 A군을 구조했다. 이후 119 구조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해경은 A군이 바다에 빠진 공을 건지려다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구체적인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같은 날 낮 12시51분쯤 월미도 인근 해상에서 "40대 여성 B씨가 물에 빠졌다"는 신고가 112에 접수됐다.
경찰 공동 대응 요청을 받은 해경은 B씨를 중구 국립인천해양박물관 인근 해상에서 구조했다.
B씨는 119 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해경 관계자는 "2건 모두 현재 범죄 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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