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실, 최악 관절 상태 진단...결정적 원인은 '이것' 감소 [데일리 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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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이경실이 심각한 관절 상태를 진단받은 뒤 노화의 서러움을 내비쳤다.
지난 30일 방송된 채널A '스타건강랭킹 넘버원'에서는 '퇴행성관절염, 통증은 잡고! 연골은 지켜라!'를 주제로 스타들의 무릎 건강 상태를 심층 분석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관절염 가속화 위험이 가장 높은 출연자는 이경실로 밝혀졌다.
퇴행성관절염은 각 뼈의 접촉면을 덮고 있는 연골이 점차 닳아 없어지면서 통증과 기능 저하를 일으키는 염증성 질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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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이경실이 심각한 관절 상태를 진단받은 뒤 노화의 서러움을 내비쳤다.
지난 30일 방송된 채널A '스타건강랭킹 넘버원'에서는 '퇴행성관절염, 통증은 잡고! 연골은 지켜라!'를 주제로 스타들의 무릎 건강 상태를 심층 분석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단순한 관절염 유무를 넘어 방치 시 얼마나 빠르게 악화할지를 예측한 '관절염 가속화 위험도' 랭킹이 공개됐다.
관절염 가속화 위험이 가장 높은 출연자는 이경실로 밝혀졌다. 검사 결과에 따르면 이경실은 안쪽 대퇴골 연골 길이가 12㎜나 얇아졌고 무릎에는 삼출액이 차 있었다. 체내 염증 수치 또한 높아 이미 상태가 심각한 수준이라고 했다.
특히 갱년기로 인한 여성호르몬 감소가 결정적 원인으로 지목되자 이경실은 "나이 들면 여성 호르몬 줄어드는 것도 짜증나는데 관절까지 망가지는 거냐"고 속상한 마음을 토로했다.
연골 마모되면서 통증 유발하는 퇴행성관절염
퇴행성관절염은 각 뼈의 접촉면을 덮고 있는 연골이 점차 닳아 없어지면서 통증과 기능 저하를 일으키는 염증성 질환이다. 가장 흔한 증상은염증이 발생한 관절 부위의 국소적 통증이다. 초기에는 해당 관절을 움직일 때 심해지는 양상을 보이다가 병이 진행되면 움직임 여부에 관계없이 지속적으로 나타나기도 한다.
여성 환자가 더 많아
퇴행성관절염은 남성보다 여성에게서 더 많이 나타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기본적으로 남성에 비해 근력이 부족한 점과 폐경 후 여성 호르몬 분비의 감소가 주요 원인이다. 여성 호르몬인 에스트로겐은 관절과 연골을 보호하고 염증을 억제하는 역할을 하는데, 폐경 후 에스트로겐 분비가 급격히 줄어들면서 본래의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하는 것이다.
관리 포인트는?
여성 호르몬 분비가 줄어드는 갱년기 여성이라면 특별한 관리가 필요하다. 먼저 적당한 체중을 유지하는 것이 좋다. 체중이 많이 나갈수록 관절에 부담도 커지기 때문이다. 또한 칼슘과 비타민D를 보충해 골다공증을 예방하고 연골 건강을 챙기는 것도 중요하다.
정기적인 검진을 통해 골밀도와 관절 상태를 모니터링 하고, 필요하다면 호르몬 치료를 상담하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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